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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에서 개새끼가 된 디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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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병영이라고 아프다고 말하면 국군 대구 병원가는 버스에 태위서 진
료 받을 수 잎게 해략거든
문제는 진료 받기 위해 버스 탓 수 있는 사람은 한정되어 있음
왜 대구 병원에 갈려고 하나면 병원 가면
당일 근무 월 수 있음 + 병원에서 맛있는거 먹울 수 있음 + 외진 진료 밭
논다고 하면 휴가 +1 일이라
갈 수 있으면 죄다 갈려고 햇지만
당연히 갈 수 잇는 사람이 한정되어 있어서 대대 마다 숫자 조절햇논데
우린 잠순으로 조절함
나 같은 경우 무릎 아래에 피부병인지 뭐 생겨논지 점점 피부가 경화되서
간지럽고 피부 갈라저서 피 나오니깐
계속 대구 진료 희망햇는데
잠 딸려서 국군 대구 병원 대기 라인에서 잘리거나
근무 시간 때문에 못 가능 문제 때문에
거의 1달 가량 방치 햇는데
어느 날 주임원사가 부대 기습 방문해서 생활관 돌아다니m데
난 그날 새벽 3-8(3시부터 8시까지 근무해서 자고 있어도 되는 시간이
엿음
그런데 갑자기 주임원사 날 막 흔들어 깨우더라고
원가 햇너니
나보고 죽없는지 살아는지 물어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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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 햇더니 눈 떠보니 내 침대가 피범먹이더라고
생활관 점검중인 소대장, 주임원사가 피범벽 침대보고
자살한 줄 알고 그런거워음
당연히 자살한 건 아니고 피부 경화 심각해저서
자면서 벽벽 긁다가 살점이 떨어지고 거기서 피 흘러나와서 침대가 피 범
먹이 된거
너 왜 병원 안 잠나고 물어화서 내가 자초지정 사정 말하니깐
주임원사 극대노해서
나 그날 근무 다 취소 시키고 바로 자차로 병원 대려감
대구 병원에서도
처음에 나도 외진 진료서 끊고 휴가 하루 챙길려는 병사인 줄 알고 진료
도 안하고
외진 끊어줄까 햇는데 발목 보여주니깐 왜 이제 윗나고 화내길래 사정 말
해주니깐
평소부터 XX비행단 현병대대에서 외진 휴가 발울려는 나일봉 환자 많이
와서
이런 일 생긴거니깐 다시는 이런일 없게 부탁하다고 연락 때림
그거 들은 대대장도 극대노해서
1달동안 국군 대구 병원 간 새끼들 중에서 나일i 환자 찾아내서 다 군교
대 보내버림
(휴가 전 날 대구 병원가서 근무 쉬고 다음날 바로 휴가 나가고 대구 병원
가서 받은 외래 진료 가지고 휴가 +1 하는 애들)
덕분에 대대에서 개새끼 소리 들으여 살음
씨발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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