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선 잘잡는 떡인지 작가 특

간만에
같이 놀자.
그치,
계단이 너무
없논 것
2층
가팔라서
같은데.
가본 적
위험하니까
할아버지가
가면
있어?
끈덕지게
안 된다고
잔소리
햇없잡아

어라?
이 방만?
다르게
생격네.
침실:
“인가화
소설가란
지금은
느낌은
창고로
안 드는컵.
쓰지만
소설가?

어라?
올찾어
올린어?
상자 속
할아버지
고양이가
소설가
그런 게
어쩌고
SF소설
섞거든
쓰여저
하는
쓰선없지
있,단 거
같은데.
맞아 맞아!
리즈 군
잘 아네.
슈리당거의
고양이?
양자 역학울
좀 좋아해서.
오호
중학생인데
취향이
특이한걸.
어럿올 맨 계속
만화 캐릭터만
그리더니
취미가 변햇나화?
관추자가 상자루 열 때까지 고양이의 생사는 미정이다.

또
심각한
표정올
짓고
있네.
햇볕지 안 햇올지는
털어놓기
싫으면
억지로
추석 연휴
물진
사흘간
않젯지만
계속
그 얼굴로
보델 거야?
본인에게 물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

[[민
하이제
아야
바는
얼굴
아아야
밟지 마
y여3

아휴
머리가
엉망이
돼버로네.

잊어버려.
중학생에권
너무
일러요
}
무
“
2
꿀
-세이카는
움
숲
일

그럼
누군가와
색스홀
해보는 건
어때?

셋스
해본 적
있어?

아냐
#역스: 구 트위터
방금 건
아 예스는
못 들은
실수야!
괜히
나도 해
말이
걸로써
신경 새
ASMR
현나온 거 잊어뒤
준다고
안 내는
뿐이야!
최애한데
아무 말도
이상한 말
독축용으로
안 햇에
하지 마
BOT올
그리고
돌리거튼
그런 BOT올
돌린다고?
r말이
오늘
순간적으로
햇나용어_
다음에
하루종일
나온 말에
‘아무 말도
그런 거
지적
안 햇어논
마!
생각햇어?
모순되지
않나?
하지

그런 게
그런
줄곧 날
아니라: –
시선으로
쳐다b다~
사실 맞긴
보고
싶엎는데
한데;
있없구나.
고민의
핵심은
다른 곳에
있나랑?
그래서
여기
원가 주위
오는 중에
사람들이:
‘친구가
오늘
경험을
그 .
같은 반 애랑
햇는지가
햇다고
신경 쓰엿다
라인을
이거네.
보내서:
아니,

지금의
리즈 군이
리초 군은
어른이 되어
멀리에 있던
간다는
‘성1 이
증거잖아?
갑자기 코앞에
닥처서
당황하는
거야
다른 사람이
다른 사람울
햇는지
그런 식으로
그상자의
안 햇는지
보는
내용물올
내용물도
이래저래
모르는
스스로에게
죄책감을
상상하니
상자처럼
느껴저서
느끼는 거지.
“그치만
하지만
그건
그건
지금은
다른 사람에 건전한
자신이 렉스
대해 열심히
거야
그 고민을
경험이
생각하다는
난
극복하면
없다는 게
거찮아?
이런 결로
훌륭한
컴플렉스
고민하고
어른이
일지도
싶은 게
월 수 있어.
모르지만
아니라구.

그럼
누군가와
식스홀
해보는 건
어때?
뭐, 식스틀
극약처방
한다고
그런
일지도
다른 사람의
고민의
모르지만
성사정이
해볕법이
안 궁금해진단
월 수도
보장은 없지만.
있어.
~그럼:

세이카랑
할래.
용??
어
못 들은
‘응?
걸로:
또말이
해줄까? 햇나온
거니?

안 돼?
43,$
(성욕이 비틀리는 소리)

아;
큰일
낫다:
이아이가
나랑 해서
어른이 되면
보고 싶어
{
젖어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