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지마 그림체 옮잖아”””” 만화의 작가에 대한 이야기.jpg

아카네-!
어서
려와서
밥 먹으럼!
어
아직
괜찮이
괜찮니
너무
알아
하지
라니
야!
그런건
맘이지
오지마
그림
옮잡아!
당신도
아침부터
너까지
둘다
그런소리
잔소근
그마해 |
하지마요
할꺼야! ?
대체
뭐하자는
건데! !
[아강보다
‘엄마는
크기가 더
경쓰여
그 것안0
그렇지
들어가면 다시논
모돌0가
평범하게
귀여운결
‘다로사람돌도
그 얼굴의
반어상요
뇌가 작아서
~지하는 눈
머리가 나빠
보이장니
그o의
그러[
‘파과 다리가
돼에
갈거야
‘꼴이 된계
그리고
되지마
[때문이지만
‘늘잡아
나 경고하다
그렇자?
#
~당신이 너무
정말
아카네07I
엄마
(무려 하자아Q
아가너가
사람0
저렇거 된
나떠물이란
N위Q?
거에2기
어럿올편
저렇지
않아없어
또 싸우는
아카네
왜 저렇계들
싸우논지 모르켓에
ELoo
그러제사각0지
0아으면 {거0 .
뜻

#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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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명대사 “아 오지마 그림체 옮잡아!”의 원본 대사는
“우악! 오지마! 나까지 (그 그림체에) 들어가 버리잡아!”로,
초월번역이 들어간 대사다.
그리고 이 만화큼 그런 미즈노 사야카는 대학 재학시절
만화가을 지망해 각종 작품올 투고하덧으나, 결국
프로의 벽을 넘지 못하고 지금은 “오히로 사야카”라는
이름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아래는 오히토 사야카 명의로 그런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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