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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20대)눈 28일 오전 3시께 군산시 소용동 한
길거리에서
초등학생 B 양(77)의 어깨릇 만지면서 “같이 놀
자”고말하는 등 유인하려 한 형의
당시 A 씨는 B 양이 강하게 거절하자 도주
B 양의 신고름 발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
(CC)TV 등올 분석해 A 씨틀 특정
소용동의 거주지에서 A 씨틀 긴급체포
A 씨는 동종 전과는 없으며, 현재 무직
A
씨는 “별생각 없이 그랫다: 범행올 저지루 생각
은 없없다”는 취지의 진술
경찰은 B 양이 해당 시간에 길거리에 홀로 있있던
경위도 조사 중
B 양의 가정 환경에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
가정 환경에 특이사항없는 77살 여자아이가 새벽
3시에 길거리에 있없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