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할머니 댁에서 돼지 된 썰.manhwa

비엔나름 떠나 이달리아 남부로 가다
불리아에 온 꿀
환영해~
와우 오랜만~
뉴
로마예서 알고 지내년 친구의 불혼식 때문에
간
거엿논데, 결혼식이 줄리오 본가 동네여서
줄리오랑 먼저 만나 놀앞다

첫 날 줄리오가 집에 초대해 점심으로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파스타틀 먹어논데
2
언녕 먹어라
언녕
승송
낭
할머니는 우리랑 같이 드시지 양고
벽난로에서 고기록 구우시논 거다 .
증에 ~

그 순간 나는 이게 쉽지 양은 식사가
돌 거라는 기운이 느껴저…
YW
그래.
상대는
이달리아 할머니다.
N
비밀 저장고틀 푸는 의식올 미리 치료다
OPEN !!
N

밥이 자꾸만 나월지만… 어른이 주는
음식은 거절하는
거 아니라고 배위서 다 먹없다
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할머니 밥 과식증입니다
층, 밥상머리 교육
못받은 소리
과일 먹어라~
네사시

그렇제 두 코스의 전식 , 세 코스의 본식,
두 코스의 후식올 남김 없이 다 먹자
K
할머니 너~무 맛있어요
이런 건 처음 먹어보요
리액선도 개쩌는
k복스러움의 끝판왕
할머니가 이마에
보보도 해주석다
이쁘
잊혀진
손자
조자
북북복

할머니 밥을 다 먹자 할머니가
내일도 오라고 하여다
내일 점심은 뭐 먹니?
할미가 또 밥해줄게
너!
그리고 그 다음 날도
또 그 다음 날도. .
그렇계 매일 매일
나흩이나 얻어 먹없다

마지막 날 할머니T 감사인사흘 드리러 가더니
논나 저 이제 떠나요
맛있는 밥 너무 감사해어요
고맙긴~
우리 얘기 친구니까
너도 내 얘기인결
(27살 , 즐지에 얘기가 된 여자)
머리량 얼굴을
한참 쓰다듬어주서다
할머니논
여기
있’테니
0
또 밥 먹으러 와

끝까지 먹울 거 챙겨주신
복숨아 가져가
포도 가져가
안절라 논나
과일 들고
비행기 못달런데.
뚜징 ~
그래도 가져가화
네;
언제가 돌진 올라도 곧 또 볼 수 있길 ~
다음엔 문어 썰러드 해출게
멋돼지도 구위출게
차 조심 하고 밥 잘 먹고~
네 다음에 뵈요 차오

한장 요약
알미
집
자부
차미
지
(
아
감사 인사
드리고 와야지
할미
지
할미
지
6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