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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밀어주는 남미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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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아르현티나
그렇다고 아르현티나가 한국이 좋아서?
그런건 절대 아니고 다들 짐작하켓지만
여기도 노림수가 있어서 그럼
그건 바로 아르현티나의 라이벌 브라질때문
일본과 브라질 관계는 멀고도 가까운 나라란
표현이 있을 정도로 돈독한데
19세기
20세기
초에 일본인들이
브라질로 대거 이주름 하면서 일본계 브라질인들이 상당함
150
~200만 정도로 추산되논데
영향으로
일본과 브라질 사이에 인적 물적교류가 상당하고
남미에서 가장 친일적인 성향울 보이는 국가가 브라질임
일본으로부터 문화적 영향도 상당히 받앗고
그래서 브라질은 각종 국제문제에 있어
일본편올 주로 들어주는 경향이 강함
노골적터지지
대표적인
2002 월드컵 유치전으로
당시 브라질은 일본올
골적으로 밀엇고
브라질 출신인
피파
회장 주앙 아엘란제도
일본올 너무 티나게 편애하고 지지하는 통에
당시 한국의 격렬한
반감을 사게럼
그리고 당시 브라질 언론에서도
한국같은 후진국에 16강 진출도 실패하는 국가?
무슨
-컴이나며 엄중히 비판함
냄 대통령
디에고 마라
(이르엔티니)
이 와중에 갑자기 등판한게 아르현티나
브라질이 일본올 미니까
아르현티나는 느닷없이 한국올 밀어중
이 바람에 오히려 한국과
‘본보다
남미대륙이 브라질 VS 아르현티나로
사분오열되어 개싸움하는 통에
결국 유렵축구연망등이 중재에 나서면서
공동유치로 결론이 내려지게팀
‘커피클럽’ 주요 회원국이
반대하는 국가들
일본
스페인 이달리아
독일
아르현티나-먹시코
브라질
파키스란
‘이도
그리고 UN에서
가장 돈독한 유대륙 자랑하다는 (?)
협의체인 커피클럽의 경우
한국과 아
르현티나가 핵심-버임
둘다 각각 일본, 브라질의 UN상임이사국 저지루
UN 외교의 핵심목표로 삼고 손잡고 있음
반면 일본, 브라질, 독일, 인도 이 4개국은
서로의 상임이사국 진출올 위해 돌뜰 풍친상태
고이즈미(인익 t리)
입애이 해 온 익N보
유엔안모리
상입이사국이
이디고 민르다.
일본의 안보리 상임이시국 진출 지지루 표명한 국가
“9 저국기
선 싸입?
서유럽및 터미
T
동유럼
16 2
‘아NO
‘아프리가
8임u
그리고 2005
일본의
상임이사국 진출에 대해
의외로 중남미쪽은 친성이 저조햇논데
아르현티나등이
올라가면 브라질도 올라간다며
적극적으로 다른 남미국가들올 구워삶아서 저런 결과가
@연합뉴스
아르회 언론; 잇따라 일본해-+동해
수정. 지한파 기자들도 한못
‘입력 2019.,12.12.0732
해외 언론인 초청사업으로 방한한 현지 기자
들이 표기 변경 앞장
그리고 동해 VS 일본해 문제에 있어서도
아르현티나 언론은 동해로 많이 새주는데
아르현티나 언론에 지한파들이 망음
그래서 그들 영향때문에 그럼
이렇듯 의외로 아르현티나가
한국의 우군역할올 종종하는데
앞에서 말햇듯이 한국이 좋아서라기보다는
본인들
라이벌인 브라질이
여러문제에서 노골적으로 일본올 밀어주니까
거기
대한 견제 때문에 그럼
사건이

우리도 당연 메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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