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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청
(장실이 있는 기체 앞쪽올
(먼저
(시햇어요
{감사 현장의 소방관든
김길완 | 소방교 전남소방본부 1 1 9특수대용단 특수구조대
‘처음에 들어쨌든 거듭
분이 꼭 가
있없어요
마지막에 얼마나 무서워으면 둘이 안고 있엇올까 싶으섞다고
PD수설
박정반 / 소방장 전남소방본부 1 1 9특수대용단
우선 온전한 형태능
없엇고요
제가 밟고 있는 응덩이가 비가 내린
줄알앗는데
구조 중 발이
들어간 운덩이가 사실
운덩이엿음(방송에선 그렇게
언급안함)
서로 티클 안 내고 있다가 누가 먼저 감정선올
건들면 다같이 폭발할 것 같은 그런 분위기여서
PD수청
우선 시각적 후각적으로 너무 괴로운
상황들이없으니까요 아무리 일이라고 하더라도
분은 나뿐 생각까지도 하여는데, 가족 덕분에 버덧다고
[잠사 현장의 소방관들 .
‘다른 팀이없으면 (참사 발생 첫날) =
갖을 수도
테데’ 이런
얘기도
– 있잡아요
{참사 현장의 소방관트 ,
그런데 저희 직원들은 ‘내가 아니면 다른 팀이 갖어야
되니까 차라리 내가간 게 낫다’ 이렇게 얘기하시고
현장에 가지말걸 후회하기보다 . 차라리 내가가서 다행이라고 생각
한다고
PD수천
‘어가자마자 제가 처음 수습햇다 게
샌들인데 거?
샌들에 발만 덩그러니.T- (이 부분도 뼈 처리 팀)
‘PiD 수섭
‘PDA철
잠사 현장의
그냥 계속 돌아다년 거예요 근데
기억이 없어요
(병원에서) 해리성
[억상실이라고
[라고요
분은 계속 신경과 약 복용중이시고 잠자면서 돌아다니는데
그게
기억이 전혀 안나는 해리성 기억상실올 겪으심
실제로 당시 구조활동 하신 광주소방쪽 분에게 건너건너 들은 이야기
인데 기내가 정말 참혹
자체엿다고
사지도
분리되어 있고 뇌나 안구 같은 것도 그렇고
소방관들에 대한 심리 지원이 정말 절실함. 이런건 국가가 챙겨야해
있없올
PD 수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