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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사장:친구와 카톡만 주고받지 일상은 모른다 이제 일상도 소통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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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도 개편되다. 홍 CPO논 “사용자는 하루 평균
420명 친구와 연결되 427건의 메시지루 주고받지만,
정작 친구의 일상은 잘 알지 못하다”며 “이제 프로필은
사진과 한 줄 소개름 넘어 관심사, 취향, 일상으로 확장
된다”고 말있다. 공개 범위논 기본적으로 친구에게만
노출되다, 게시물 단위로 그룹별 설정이 가능하다.
홍 CPO는
‘프라이버시률 철저히 지키면서도 더 솔직
하게 나름 표현할 수 있다”며 “친구램에 피드 형태로
게시물이 노출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다”고 설명햇
다:
나아가 “이번 변화는 일부 낯설 수 있지만 결국 더 나은
대화 경험올 위한 시도”라며 “업데이트는 오늘 오후부
터 순차 적용되다, 일부 기능은 연말까지 확대월 예
정”이라고 강조햇다.

아니.그 친구 일상까지 알고싶지 않아요.연락하면 그만이에요

그리고 친구목록에 있더라도 모두가 친구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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