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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9-year-old Van Nuys car wash owner has
filed a $50 million civil rights claim alleging
thatfederal immigration agents used
excessive force during a raid that left him
with broken ribs, head trauma and other
serious injuries, despite confirming heis a
US. citizen. Full story: ktla.com/news/79-
year-o.
영어에서 번역 ( Google 제공)
번 나이스 세차장 주인인 79세 남성이 미국 시민권자
임을 확인있음에도 불구하고, 연방 이민국 직원들이
과도한 무력올 행사하여 갈비뼈 골절; 두부 외상 등 심
각한 부상을 입없다며 5천만 달러 규모의 민사 소승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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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ls Speclal
79-YEAR-OLD U.S. CITIZEN
FILES $50 MILLION CIVIL
RIGHTS CLAIM AFTER VAN
NUYS CAR WASH ICE RAID
KTL
이민국이 급습해서 직원들이 체포 당하는 과정에서 실랑이 벌어졌는데
미국인인 세차장 주인이 악명 높은 ‘목 누르기'(Knee to the Neck) 체포 방식(조지 플로이드 사망원인)으로
체포당하면서 심장 수술했다고 구급차 불러달라고 요구했으나 묵살
신분 확인했으나 바로 안풀어주고 12시간 불법 구금했다고 고소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