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리노이에 사는 51살 줄리 러빙씨는 이달 초 자신의 손녀를 직접 출산함.
딸 브라이안나가 오랜 노력에도 임신을 하지 못하자 어머니 러빙 씨는 직접 대리모가 되기로 결심.
딸의 난자와 사위의 정자를 수정해 자신의 몸에 키워왔고
할머니의 몸 안에서 자란 아기는 몸무게 3.2kg의 건강한 상태로 예정일보다 10일 더 빨리 태어났다고 함.
미국 일리노이에 사는 51살 줄리 러빙씨는 이달 초 자신의 손녀를 직접 출산함.
딸 브라이안나가 오랜 노력에도 임신을 하지 못하자 어머니 러빙 씨는 직접 대리모가 되기로 결심.
딸의 난자와 사위의 정자를 수정해 자신의 몸에 키워왔고
할머니의 몸 안에서 자란 아기는 몸무게 3.2kg의 건강한 상태로 예정일보다 10일 더 빨리 태어났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