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cm 돌돔 낚았다는 낚시꾼 ㅎㄷㄷ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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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돈 한국 최대어는 지금
어탁 진행중에 있습니다
5,959
0
253
돌동 국내 최대어
132
최대어 77센치
중량 9.8kg
5,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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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만에 돌돕 한국 기록 경신!
광주 이재화 씨,
다랑도에서 77cm 낚앉다
이영규 기자
돌돕 한국 기록이 깨젓다. 지난 9월 5일, 다랑도(소재지는 전남 완
도군 금일음)로 출조한 전남 광주 낚시인 이재화(KPFA 전서지부
회원) 씨가 77cm 돌돕올 낚아내 종전 기록올 3.5cm 경신햇다. 이
전 기록은 2016년 8월; 광양의 돌동낚시 전문가 심근섭 씨가 덕우
도 노랑바위에서 올린 73.5cm로 무려 9년 만에 기록이 깨진 것이
다. 이재화 씨의 77cm 돌돕은 최초에는 79cm로 알려적고, 낚은
곳도 생일도와 덕우도 심지어 제주 마라도라는 소문까지 퍼저 혼선
올 빛없다. 그러나 제보지 접수한 낚시춘추는 제보자와의 지속적인
연락과 검증, 반복 계측 과정올 거치며 최종 길이틀 77cm로 압축
할 수 있없다. 다만 이 기록은 어디까지나 잠정기록으로, 최종 한국
기록 공인은 오는 12월에 열리는 낚시춘추 주최 ‘한국낚시최대어상
심사’ 때 확정월 예정이다. 이재화 씨의 조행기틀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