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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마라아인의 비유 현대적으로
풀이하기
쿠바리브레
2025-09-24 73.50
조회수 222
추천 1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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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길가다가 강도록 만나서 개처맞고 뒤질 위기에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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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어”
‘근데 대학교수와 부자는 괜히 너랑 워엿다가 귀찮아질
까화 못본척 하고 지나갖어:”
‘근데 선한 조선주이 널 치료해주고 업어서 병원까지 데
려다 준 다음
입원 수속과 비용까지 내주고 떠낫다”
“자; 이 이야기에서 니 ‘이웃은 누구지?”
(차마 조선주이라고는 말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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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름 베준 자 . 입니다”
“00 너도 가서 그렇게 해. 그럼 영생 얻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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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지식이 없어서 어렵게 들리느거지
사실 조금만 현대적으로 풀이해서 보면
예수님 비유 존나 맛있게 틈
괜히 평민 출신 강촌 식민지민이 종교 7장 먹은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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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15 (0)
스크램
대글 13개
아니이제무슨
이a관 목g
된찮아뇨
2025-09-24 13.50
초코박스
선한 조선주이라니 그건 조선주이 아니라 대협 교포2세라
불러 마땅하다
2025-09-24 13.52
키요스미아키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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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오직 너에게 도움이 되는 것만 좋은 것이고
그외의 것은 솟원 것이라 칭할 셈이더나?”
2025-09-24 13.55
초코박스
2025-09-24 73.58
키요스미아키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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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거두어 네 배클 불질 수 있는 곡식만을
이삭이라 칭하고 바닥에 떨어진 이삭울 새모이라
부르다면. 멀정한 곡식울 새모이로 전락시권
어리석은 이논 누구란 말이더나 너이더나 아니면
곡식이더나”
2025-09-24 13.58
초코박스
너 솔직히 장둥이 아니지 신학생이지 솔직히
이야기해라
2025-09-24 13.59
키요스미아키라 0
“땅에 떨어진 이삭이 새에게 조이지 않도록
직접 허리름 숙여 거두는 것이 나의 사랑이요
내 아버지의 자비로다 “
2025-09-24 13.59
쿠바리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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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십자가는
마음 속 믿음과
신망미다
2025-09-24 1400
키요스미아키라 0
“그러니 직접 허리지 숙여 너의 이웃올
거두거라. 새모이와 이삭올 가르는 건 너의
마음이지 곡식이 아날지어다”
2025-09-24 1407
초코박스
크아악 예수의 영합이 . ! 버릇수가
없다아앗
2025-09-24 14.02
육담품월
“해쥐”
벽벽.
2025-09-24 14.17
댓글까지 완벽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