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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억 쏟고 ‘부정평가 85%’ 흥물
된 창원 박트리 결국 뜯어고친다
2025.09.13 07.46 입력
김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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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언론서도 ‘예산낭비’ 사례로 지적
디자인 설계 공모 거처 내년 1월 선정
급기야 싱가포르의 ‘슈퍼트리’ 틀 본떠 조성된
창원 박트리가 흥물 논란에 힘싸엿다며 싱가포
르의 현지 언론까지 조명햇다. 당시 싱가프르의
유력 영어일간지 ‘THE STRAITS TIMES ‘눈 현
지 시간 8월 78일 ‘한국의 한 도시가 ‘박트리’
랜드마크름 원행지만 344억원올 낭비햇다’ 논
제목의 기사을 보도햇다:
오늘 0원시 두대용
초대형 인공나무 ‘박트리’
‘박트리’ 외형 당초 조감도와 확연히달라
경향신문
344억 쏟고 ‘부정평가 859’ 흥물 된
창원 박트리 결국 뜯어고친다
6일 전
네이트
320억 짜리 전망대 창원 ‘넥트리’
흥물 논란에 결국 재손질
3일 전
MSN
경남 창원 ‘넥트리’.’맘스프리존’ 손질
한다 현의체 구성 개선 착수
20시간 전
한겨레
얼마나 흉물스럽길래: 344억 ‘창원
시 박트리’ 철거 위기
1개월 전
더경남뉴스
‘344억대 흥물’ 경남 창원 ‘넥트리’ 곁
국 뜯어고친다
5일 전
매일경제
랜드마크라더니
창원 ‘빌트리’ 흉
물 논란
국민세금으로 다시 뜯어 고친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