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좋아하는 혼술 가게 때문에 보통 함덕 근처에 숙소를 잡는데 이번에는 공항 근처로 잡고 숙소 근처 이자카야에서 소주 한잔했는데요. 정말 중국인들 많더군요. 그 아저씨 비키니라고 부르는 그 행태를 직접 눈으로 보니 정말 제주는 큰일인 거 같은데 점점 중국 친화적으로 바뀌는 거 같아서 마음이 안 좋네요.


제가 좋아하는 혼술 가게 때문에 보통 함덕 근처에 숙소를 잡는데 이번에는 공항 근처로 잡고 숙소 근처 이자카야에서 소주 한잔했는데요. 정말 중국인들 많더군요. 그 아저씨 비키니라고 부르는 그 행태를 직접 눈으로 보니 정말 제주는 큰일인 거 같은데 점점 중국 친화적으로 바뀌는 거 같아서 마음이 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