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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아빠 술 담가농은거 다 버림 다
o(211.36)
2025.09.17 22:27
조회수 8649
추천 120
대글
아빠가 맨날 내방에 청소한다는 핑계로 들어와서 방정리틀함
정리하지 말라고 해도 계속 들어와서 정리하고 내가 평소에 청
소해도 자기 맘에 안듣다면서 맨날 청소함.
문제는 물건 배치갈은것도 내가 편하게 해농은건데 자기 마음
에 안듣다면서 마음대로 막 바꾸고 그래서 몇번 싸우기도 함
근데 오늘 어질때부터 찍어놓은 사진들 모아농은 외장하드틀
마음대로 버림 왜버럿나니깐 지저분해서 버럿되다 =국국 개
빠처서 강 아빠 나간사이에 술 담가농은거 다 변기통에 부고 집
나용음
왜 자식 물건올 쫓대로 버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