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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흘 상대로 고소.
승산이 없
올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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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물90%6 ‘ 마감풀 1009
애 둘키우는 얘기 엄마입니다
결혼한지는 이제 7년차에요
다름이아니라 어제 ke1251편(대XX공 김포발
제주) 타고
이제 가족끼리 모처럼 여행올 갈려고 비행기틀
탓조
비행기 타고서 생각해보니 애기들 구멍조끼름
안챙긴거에요
큰말은 6살 작은팔은 네살이여서
꼭 구멍조끼을 입혀야해서
하늘수없이 비행기에 있는 구멍조끼 두개름 가
지고 내끗어요
근데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비행기 문에서 경
고등이 켜지고 경고음이 들리논거에요
그래서 승무원이 저 포함해서 내린사람들올 다
시 다 비행기에 돌려앉게하고
그리고 무슨 공항경찰? 여섯명이 비행기에 타
더라구요
승무원은 항공 안전올위해 잠시 협조부탁한다
고 그러고
그 경찰들이 탄 후에 승무원들끼리 속닥속닥 거
리더니
갑자기 승무원이 제 자리로 오더니
‘손님 실레하지만 가방 안을 확인해보켓습니
다”
이러고 제 가방울 뒤지더라구요
왜 그러나고 물어빨더니
무슨 그 구멍조끼가 얼마나 한다고 안에 rf침? i
d침을 넣어든대요 . 그래서 소리가 낫다고..
그러더니 제 가방 안에앗는 구멍조끼틀 찾고서
비행기에서 맨 마지막으로 내륙네요
공항경찰이량 가족끼리 공항경찰서에서 진술
서 쓰고 나건어요.
아니 구멍조끼 그거 얼마나한다고
내략려는 사람 붙잡아도 되나요?
그리고 사람들 앞에서 쪽팔림 당한데 너무 화나
네요
이거 고소 못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