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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국민일보
[속보] 트럭프 “전문직 외국인 고용회사 1인당 비자 수수료
매년 10만 달러 내라”
김영석
2025, 9 20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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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글드 트럭프 미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고숙련 외국인 근로자틀 채용하는 미국 기업들에게 1인당 매
년 10만 달러(약 1억4000만 원)의 수수료틀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률다.
미 기술기업들은 H-1B 비자흘 받은 외국인 고속숙련 전문직 인력올 채용하면서 연봉 6만 달러(약 8400만
원)틀 지급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이와 관련 트럭프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이번 조치에 기술 산업계가 “매우 기뻐할 것이라고 본다”며
반대하지 않울 것이라고 주장햇다.
https://v.daum.net/v/20250920070147223
https://m.fmkorea.com/best/8935458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