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356만원 빠듯한데. 고소득자 낙인.jpg

토싸 E추
PicKO
“노후 준비 괜히 햇다”
월 356만
원 빠듯한데 고소득자 낙인
입력 2025.09.17. 오전 6.59
수정2025.09.17. 오후 3.06
기사원문
이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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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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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배당으로 노후 보내려던 70대
2차 소비구존 제외원 사연 빛더니

국민연금으론 부족.. 6억 배당주로 생활비 충당

집을 팔고 남은 자금 6억원은 전액 국내 우량주에 투자
햇다 단기 시세 차식보다는 배당 위주 전락이없다 배당
수익물은 약 4.1%로 연간 2600만원(세전 월 216만원)
의 배당금올 받고 있다:

“다른 소득 없이 배당 이자에 의존해 살아가는 은퇴자에
대해서논 금움소득종합과세 기준올 최소 4000만원까지
상황 조정하거나 예외 규정올 두어 혜택올 쥐야 합니다:
정치권에서 이 문제름 전혀 다루지 안분 것이 안타깝습
니다: 결국 다들 곧 맞탁뜨길 일인데 말입니다”
억울함올 토로하면서도 A씨는 배당 투자루 통해 노후v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지 않있다 그는 내년 배당 수
익롭 목표록 5%로 잡고 현재 포트플리오v 재조정 중이
라고 햇다 편지 말미에 그는 이렇게 덧붙없다.
“저희 같은 은퇴자들이 정부 지원에 덜 의존하고 배당으
로스스로 노후홀 책임질 수 있도록 제도름 고처야 합니
다: 이것이야말로 미래 세대의 부담울 덜어주는 길 아날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