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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만 졸업하고 악착같이 일한 19세소녀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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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대출 투자
2025.09.15 09.23
조회 652
초등학교만 나온 십구세야
19살이야 중고등학교 검정고시보고 76살때부터 악착같이 알
바하고 공부해서 투자하고 돈모아서 지난달에 엄마 2천만원
드)어.
언니오빠들 나 정말 잘 살고싶어. 내 집 갖고 싶어 서울 한강
부 역세권 그런거 안바래. 그냥 나 우리가족 다 모여서 살고싶
어:
77살때 가족중에 한명이 뭐 사업한다고 사채쓰고 온 집안 말
아먹어서 우리 할아버지 암 일찍 발견하석는데 치료 한번올
못 받고 돌아가3어 ,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학교 그만두고 기
술배우다가 배위도 배위도 너무 못 해서 나이 차자마자 16살
겨울부터 알바 시작햇어
나 진짜 너무 잘 살고 싶어.
어제까지 알바하고 오늘부터 백수인데 갑자기 할아버지가 꿈
에 나와서
몸도 마음도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조금만 쉬려고.
집에서 딱 2주만 암컷도 안하고 쉬려고. 담달부런 다른데 출
근해!
나 열심히 잘 모앗지?! 우리 할아버지 보고싶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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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단하다

나는 저나이때 아이온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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