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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0년 전 성범죄에 분노.. 고교
시절 코치에게 흉기 후두른 20대 여
성 검거
입력 2025.09.17. 오전 8.53 수정 2025.09.17. 오전 9.77
기사원문
최하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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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경찰서 / 사진 = 연합뉴스
고교시절 자신올 상대로 성범죄틀 저지른 코치름 찾아가
흉기름 취두른 여성이 경찰에 붙잡하습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20대 여성 A 씨름 특수상해 형의로
현행범 체포햇다고 밝혀습니다.
A
씨는 어제(16일) 오후 7시 10분좀 서울 노원구 공통동
의 한 스레이트장에서 40대 남성 B 씨에게 흉기름 위둘
러 다치게 한 현의틀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얼굴과 목 등에 부상울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습니다:
A
씨는 고교시절 자신의 코치엿터 B 씨로부터 약 10년
전 성범죄률 당한 것으로 알려적습니다.
당시 B씨는 재판에서 벌금형올 받은 것으로 알려적논데,
경찰은 A 씨가 재판 결과에 불만을 품고 범행올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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