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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결국 ‘초유의 결단’ .. 기상키스터 씩 다 없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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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 오요안나의 1주기에 기상키스터 제도록 폐지하켓다는 입장올 내놓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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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MBC는
‘고 오요안나 남의 1주기름 맞있다. MBC눈 고인의 명복올 빌고 유족
끼 심심한 위로의 말씀올 올린다”라여 운올 빠는데요
이어 “MBC는 프리랜서 기상키스터 제도록 폐지하고 ‘기상기후 전문가’ 제도록 도입해
정규직으로 채용하기로 햇다”라여 “기상기후 전문가’논 기존 기상키스터의 역할은 물론
취재 출연 콤렌츠 제작올 담당하다 전문적인 기상 기후 정보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울 맡게 된다”라고 설명햇습니다:
MBC의 ‘기상기후 전문가’눈 올해 연말 또는 내년 초 일반 공개 채용올 통해 선발월 예정
이미 기상/ 기후/환경 관련 전공자나 자격증 소지자 관련 업계 5년 이상의 경력자 또는
기존 프리랜서 기상키스터가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혀습니다.
기상캐스터 폐지하고 기상 기후 전문가로 변경!
기상 기후 전문가에 기상캐스터도 지원 가능하지만 공채에서 떨어지면 그대로 끝이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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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입장이 공개되자 고 오요안나의 유춧과 시민단체는 “고인을 두 번 죽이는 행위”라여
반발휘논데요.
이들은 마포구 MBC 사목 앞에서 연 추모 문화제에서 “고인의 노동자성올 전혀 인정하지
양고 기상키스터들이 공채 경쟁에서 떨어지면 해고하는 안”이라고 지적랫습니다.
이어 뉴스(과의 인터뷰름 통해 “어머니가 제2의 오요안나름 막기 위해 기상키스터 정규
직화틀 요구하여 단식햇논데, 단식의 결과가 오요안나의 동료들올 MBC에서 잘리게 하
논 것이 되어버로다”라고 항의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