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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서 헌팅 거절햇터니 무차별 폭
행” 대만 유튜버 폭로
입력 2025.09.17. 오전 10.55
수정 2025.09.17. 오전 11.08
기사원문
이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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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가해자는 중국 국적 2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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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난 류리임이 남성에계 욕올 하자 남성은 류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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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폭행햇다고 한다. 류리임은 “남성이 내 뺨울 때럿
다: 그래서 ‘왜 나름 때리나’고 말햇다” “친구가 괴
얹림 당하는 것흘 원하지 않있다. 그 후 남성은 또다시
내 뺨울 때리고 폭행햇다”고 햇다.
류리임은 이후 출동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서도 불만
올 토로햇다. 그는 “경찰이 신고름 접수한 후 ‘한국에
서는 이런 일이 흔하다’며 ‘울지 말고 집에 가서 쉬어
라: 이제 가도 된다’ 고 말햇다”며
‘그 순간 경찰이 왜
올는지 의문이 들없다”고 햇다. 이어 “경찰은 제 여권
번호만 확인햇올 뿐, CCTV도 확인하지 않있다 그게
전부엿다”고 햇다.
류리임은 “다음 날 보니 온몸이 명투성이엿고 심치어
엄지손가락은 골절듯다”며 팔다리에 덩이 가득한 사
진율 공개햇다. 병원에서 진단서들 발급받은 후 경찰
에 다시 신고할 예정이라고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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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외교부는 FTV에I
‘류리임에게 필요한 지원올 제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929677
한국서 이런일은 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