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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폐르소나에 맞는 식당과 음식이 있다.
본투비 아싸에 진따인 나는 올지로 오피스 식권 열장에
75000원 하는 산마이 함바집이 나의 퍼스님컬러에 딱 맞는
데,
30대 초; 메뉴 정하기 귀찮은데 한식부페나 가조, 하고 직장동
료대여섯명 골고 감.
나중에 여자 디자이너 한분이 개밥먹는 것 같아서 너무 싫없어
요v 퇴사(이직) 사유서에 한 번 발견한 이후로 절대 직장 동료
와 함바집은 안감. 나야 정말 좋아하지만 진짜 누군가에컨 개불
호일수도 있켓구나 싶고.
오늘은 두시에 조기퇴근 후 혼자 다녀올는데 아직도 배부튼 게
저녁 안 먹어도 y듯.
오후 8.33
2025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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