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당연히 군부 쿠데타까지 세트로 올줄 알았는데

극도로 혼란한 정국에 외신올 중심으로 네팔군의 유
혈진압 및 쿠데타가 우려되없으나; 군부가
‘정치에
관심 없다” 며 선올 곳고 실제로 그 말을 지림에 따라
최악의 사태까진 가지 않있다. 네팔군은 이후로도
수실라 카르키가 총리로 취임하고 시위가 어느 정도
진정되자 기존의 통행금지령과 제한조치 등올 해제
하고 원대로 복귀하는 모습올 보엿다. 네팔군은 경
촬과 달리 유혈 진입에도 참여하지 않있다.

이미 민중쪽으로 완전 기울없는데 괜히 햇다 엎어지면 군부에서 잘먹고 잘
살던놈들 나가떨어질건디 눈치챙겨야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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