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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 무술인 ‘목 매달기’ 연마 전수 끊길 위기 처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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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1 1월 25일] 산둥(니롯)의 무술인 청하오량
(주 솜료) 씨는 어려서부터 무술올 연마해 10년 전 ‘선인쾌화
({4시###) ‘라는 연마기술올 터늑햇다. ‘선인쾌화’ 로 불리논 이
연마법은 매우 위험이 따르는데 줄올 나무 위에 묶은 다음 줄 위
에 목울 매단 다음 양발올 땅 위에서 들어올린다. 이 연마법은
내공법의 일종으로 현재는 전수가 끊길 위기에 처햇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