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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부고] 어머니 돌아가/다
암걸러 121.129)
조회 4738
2025.04.24 15.12
이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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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 잠례식 마지고 짐 정리하는데
막이 진짜 미친듯이 많다
이것 말고도
탈지면 면봉 한박스 식염수 열통
비급여라 바들바들 떨면서 사온 각종 연고 및 거즈
엔어버 7박스
엄마가 지푸라기 잡는 심점므로 사달라 하신
프로플리스; 알로에, 원 이상한 각종 기름들…
존나 막막하다
휴학도 쌓여서 제적당하고
부모도 재산도 없는 26세 무직고플백수고아모슬아다새끼
하나만 남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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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학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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