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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으로 결혼해서
억모으기
(굉장히 집니다 )
20201211
최근 7 억7천만원올 모아서 자랑하고 싶엇는대, 마침 좋은 게시판이
생겨서 자랑 한
해불께요.
전 37살이지만 7 7살 5살 딸아이의 아빠입니다:
고3때 대학 합격자들 카페에서 만난 분과 너무 뜨겁게 사랑하다보
니, 7학기 중간고사끝난날 과속을 해버려서..
덜럭 결혼하게 되엇습니다.
양쪽집안 모두 여유있는 집안은 아니여서; 식만 간신히 치루고 본가
얹혀살펴 시작햇습니다.
대학 1학기때 안사람과 같이 알바한 라면집에서 받은돈 700만원이
전재산이옆조
둘다 2학기때 휴학울하고 저논 신혼여행올 다녀온 2009년 6월 17
일부터 하고 싶은 일이 아난 할 수 잇는 일흘 찾아 아주 작은 회사에
당시 월 130만원올 받고 직장생활올
(작햇습니다.
적은 돈이지만 얹혀살다보니 매달 조금씩 모을
있엇고 다음년도
1월 사랑하는 큰아이기
태어나서 행복햇습니다:
하지만, 시련은 생각보다 빨리 찾아오더군요.
평생올 화목한 가정에서 살아온 안사람은 보수적인 아버지의 생활방
이해할
없없고 출산 후 더욱 힘들어하여, 그해 3월 싸우다싶
분가하없습니다.
분가 당시 매달 50만원
모아두 돈에서 아이태어날때 병원비랑 쓰
고나니 통장에 200만원 있엇조_
100만원에.
17만원짜리 아주 낡은 원출형 아파트트 급하게 구햇
중고가전집에서, 냉장고 밥씀; 브라운관 TV, 세탁기틀 구입하고
마트에서 쌀과 고추장등 양념올 구입하고 돌아오는 택시에서 집이
아직
50Om정도 남있음에도 수중의 돈이 딱.. 거기까지만 갈 수 잎
기0
택시클 급하게 세우고 내려서 짐흘 젊어지고_
별과 달울보다
식구 잘살아보자여 다짐햇없조.
들없지만 서로 의지하다 , 소굽놀이처럼 하나하나 모아가메 사니
재미있더군요
겨울에는 LPG가스보일러가 난방비가 너무 많이나와서, 다니던 회사
에서 커다란 장비포장용비닐올 뜯어와서 배란다에 박스테이프로 붙
여서 한기록 막습고 출퇴근은 편도 4km건강한 두다리로 걸어다뉘
그렇게
악착같이 1 년올 한달에 50만원씩 모아서 갈은동의 LH원
톤임대주택 630만원에
6만원자리 집을 얻없습니다. 이사는 퇴근
하고 와서 하나씩 하나씩 작은 짐부터 나르고 중고가전은 회사에서
골차루 빌려서 골고와서 이슷점센터의 도움없이 T주일간 이사햇습
니다: 매달 나가는 월세름 줄없더니; 너무 행복하더군요
그렇게 이사하고 이제
5개월된 딸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안사람도
작은회사 경리로 직장생활올 시작햇습니다.
안사람 첫출근하기 전날 밤 내일부터 아이틀 어린이집에보내고 안
사람울 직장생활하다는게 너무 미안해서 한참올 배게에 고개록
박고 소리죽여울없없조.
다행이 아이는 건강하게 잘 커주고 저도 직장에서 월급이 오르고
사람도 벌다보니
생활이 조금 피디군요.
당시 둘이 합처서
300만원 벌엇는대,
150만원씩 적금올 계속
부엇습니다:
2년올 그렇게 모아서; 보증금과 합하여 약 3천만원의 돈이
생경고
2,500만원짜리 낡고 좁은 아파트 전세로 이사틀 *습니다:
세겨
‘약울하고 무릎에 덩이들때까지 바닥올 걸레질하면서도 힘든
줄 몰항고 이번에는 이사하면서 중고가전도
처분하고 냉장고와
세탁기도 구입해서 이사햇고 집에 인터넷과 유선방송도 달있습니
그렇게 좋아하던 야구름 집에서 32인치 tv로 보제되니 그렇게 좋올
스기
없더라구요.
전세집올 구햇으니 미루고
(루엇던 숙원사업올 할 준비률 위해 7년
올
155만원씩 적금넣으며 버뒷습니다:
전세집보증금 2,500만원올 모앗고 통장에 2,500만원의
돈이생겨
미루고 미렇으나 더이상 미출수 없당 입대륙 하게티니다:
대한민국의 건강한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하는 군대지만 아이가 잎
유부남은 5주간의 훈련소 생활올 마치면 상근예비억으로 집에서
출퇴근활수있는 제도가 있없기에 남들보다 편하게 군대지 다녀올습
군생활동안의 생활은 안사람급여(약
50만원)와 나라에서 주는 군
인월급
0만원과 =
1근하는병사라 식비 교통비 20만원올 합처서
30만원올 받은걸로 생활하면서 도시락싸고다니면서 20만원올 군
인적금으로 저축햇없습니다.
상병때 안사람 직장이 어려워저서 실직하고 실업급여타게되없지만
모아두 돈도 있어서
턱저력 어렵지만 군생활올 잘 마찰수 있없고
군인월급모은걸로 3식구 제주도여행도 다녀오게되고 거기서 둘째
가 생집니다 .
전역직전에 진즉 신청해뒷던 LH장기임대주택 아파트에 당점되어
2,500만원의 보증금과 훨세 7 4만원에 살계되없습니다:
전역 후 하루도쉬지않고 다니면 직장에 바로 복직하여 회사차량제
공
월급이 세후 220만원으로 오르고 안사람은 아이가 뱃속에 잎
어서 간단한 부업올하다 지내게 I니다:
2016
년도부터인가 일은하는대
못버는 저갈은 사람들올 위해서
로장려금이라는 제도로 나라에서 매년
번씩 작지만 소중한 돈
주시고 근로장려금올 받으면 국민은행에서 6%의 금리로 우대적
금도 들
있어서 매번 꼬박꼬박 넣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2019년 3월 27일부터는 주식공부름 시작해서 근 돈은 아니지만
1500만원올 투자해서 800만원정도의 수의도 얻없고요
그렇게 노려한 결과 결혼 후 7 1년만에 7억이라는 돈올 모있습니다.
지금도 우리 식구 남들에 비하면 한없이 작은돈올 벌지만
(실수령
420만원) 화목하고 사이켜게
살면서 내집마련올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억의 종자돈올 모은 방법은 우선 고정지출과 변동지출올 구분해서
서로 상의하여, 최대한 모올
잎게 의논햇습니다:
(2013년 4월에 손 금움계획표) 돈모올때는 서로 충분한 상의가 필
요합니다:
울계획 표
친번자#; 어떤-x표-워하유? 다
4 입대에 대비하
[철학아팔문 보히]
겪화-%;
6. 저축 가능금액
이건 안사람과 카카오록 개시판에 매달 적는 현재 자산과 목표름
어서, 매달
-아지고 있음올 느끼게 하는 겁니다:
계약만로일 21년 4.30일
계약만로일 21년 4.30일
‘8전까지 1 222만원남앞습
물만7 10,12일 715만
집 2523만원
원 (308달라 확출 1107기준)
합T 6778칸
‘원(7.593 상상인 수시입출곧록장)
{유d?요-터)
집 2 523만원
) 04든 만기)
합b 10 000마큼
20.11.02기준
증함계 8,108만처
{54583]열_팔길21 04 건룹 만기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절약입니다
결혼해서 군대전역전까진 용돈이없없고 전역 후 지금까지 월 2만
원의 용돈올 받으며 갑니다 승승
그돈으로 회비내고요
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