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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가 조선에서 가장 먼저한 사업 ”성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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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조선에 악의 시스템을 전달했다

(Japs Deliver Corean Cities to Vice System)

“일본이 조선에서 한 일 가운데 유곽 증설을

제일 훌륭하게 해냈다. 이것은 일본이 고의로

조선 남녀를 타락시키고자 한 것이다”

– 1919년 12월 26일 미국 시카고 트리뷴 사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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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까지 성매매가 공식적으로

허용된 적이 없었다.

1876년 일본과의 강화도 조약이 체결된 후

개항을 하면서 일본식 성매매 집결지인

‘유곽’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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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녀(매춘부)들은 일본에서 짐승취급 받았던 사람들.

매맞아 죽고, 성병에 걸려 죽고,

화장품 재료인 수은 납 중독에 병들고

비위생적인 유곽 환경 때문에 죽어갔다.

유녀들이 죽으면

강가나 길가에 버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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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서울의 유각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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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조선에서 가장 먼저 한 사업은 성매매

1881년 일제는 부산과 원산 성매매

업소를

관리하기 시작.

1906년에는 통감부를 설치하고

성매매 여성에 대한 성병 검사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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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한일병합 이후

조선의 소녀들이 길거리에서 유괴되는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1933년 5월,

경남 산청에 사는 16세 소녀를

350원에 사서 성매매 영업

1933년 6월,

길가에서 노는 아이들을 유괴해

20원에 팔아버림

1935년 4월

전북 전주읍에서 취직시켜주겠다며

여성들을 유인해서 30원에 팔아버림

1939년 3월

조선 아이들 100명 유괴

50명을 유괴 중국에 팔아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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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전쟁 때 20만명의 조선의 소녀들을

유괴해 전쟁터로 끌고 간 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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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는 자신들의 만행을 숨기기 위해

성노예로 끌려간 조선의 소녀들을 전부 학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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