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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경기지사 때 만든 ‘저금리 저신용 대출’ 4명 중 3명 안 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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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출 경기지사 때 만든 ‘저금리
저신용 대출’ 4명 중 3명 안 갚앉다
입력 2025.09.13. 오전 5.03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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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세금으로 메워야 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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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표 금움 복지’ 경기도 극저신용대출
신청시기
2020년 4월~2022년 11월
신용등급 하위 10% 이하 수준인
신청조건
19세 이상 경기도민
대출조건
연 1% 금리 5년 만기
대출금액
최대 300만원
총 대출금
1374억3300만원
(건수)
(71만47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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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8월 만기 돌아온 극저신용 대출 따저 보니
건수(비율)
금액(원)
만기 도래
4만8930건(1009)
276억원
완전 상환
1만1982(24.5)
61억8400만
채무 조정 및
927(1.9)
6억7000만
관리 종결
재약정(분할
1만7277(35.3)
104억8300만
상환 만기 연장)
연체
1만8744(38.3)
10296300만
자료-지미연 경기도의회 국민의림 의원. 경기루지재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28994

기레기가 의도한것 : 헬조선 국민성 보고도 또 실패한 정책 하려고 한다

기사를 읽고 이해헌것 : 대출 받고 만기 멀었는데 경기가 좋으면 몰라도 살기 뻑뻑한데 그걸 바로 다 갚냐

만기가 2027년 11월임 2년 남음

국민성이 쓰레기가 아니라 나라 팔아먹으려고 혈안된 니들이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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