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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3개월만에 퇴사엔딩
지방에있는 조직들이 폐소적인건 들없지만
이정도일줄
5굽이 왕이다 = 난 몰릿는데 시군은 행시출신도 없고
5굽이면 대부분 퇴직 앞문 강패들이고 조직내
아뇨사람도망고 . 끈대가만은듯.
특히 우리과 과장은 본인피설 자기성질 더러워서 국장도
자기는 안건드린다(이미 서로 발령초에 대판 싸위서
검상도 안하는 사이, 동은 더러워서 피하느거일린데
과장은 자기름 무서워해서 피하느거라 생각함.
나는 전문직으로 입사햇고 내가 전문직인데 부서에서
다들 하기싫어하는 업무름 던점+전임자(차석)이 육휴
하면서 차석업무+막내가 해야하눈업무+내가
시작해야하는 신규사업까지 맡음 부서 회의하는데
내가진행하는
업무가 16개여서 다들놀램 나도놀래고 . 일이 너무
동시다발적으러 진행되니 나도 작은 디테일갈은거
놓치논게 가끔 튀어나오고 진행하는 업무가 많으니
출장도 많음
->
과장은 출장 많다고 내가 업무 집중력이
낮다고 함
지들이 일 많이 쥐서 그런건데 TrTT 진행하는
업무 외에 전임자가 햇당 사업까지 내가 결과보고서클
만드는중(전임자가 휴직전 아무것도 안하고감) .
결과보고 내가 만드니 이일에대한 책임은
내가져야한다며 감사털리기싫으면 제대로 하라고 함
공무원 시스템이너무 어려워서(이호조 온나라등등)
배워가면서 하느데; 회사 구조상 멘토가 있어서
알려주거나 신입공무원처럼 교육올 해주는게 아니니
어깨너머로 그때그때 배워가면서 하는데; 서무에게
물어보염 질문한다고 뭐라하고 올라서 실수하면 온
사무실이 울리게 자근즈근올 함
전임자가 만들어서 과장이 결재한 사업계획안에 대한
세부계획올 써서 제출하라기에 내가 디빌롭해서 제출
팀장은 재핏는 프로적트 같다며 과장에게 가서
보고하자고 함 과장은 그내용보고 경력직으로 들어온게
고민도없이 일흘 하니 이런결과가 나온다;
너네들이(나와팀장) 앉아서 권편하고 앉아있으니
이런결과가 나오는거라고 누가 이런 말도안되는
프로적트틀 하나고함 . (난 그때까지 과장이 전임자 문서
권편 안한줄 알앞음 자기논 다 철보는 내용이라그래사
근데 결론은 지가 결재해농고 잊은거임 )
이런식의 에피소드는 너무 차고넘치고 퇴사결정올
하게된 직접적인 사건은 내가 어떤 행사름 가게되서
반차흘 내게표
팀장에권 이러이러한 행사에 초대받아서 반차
내려하다(약간의 업무 연관성이 있지만 개인적인
자격으로 가느거라 반차님) 하니 재있어보인다고
잘다녀와라; 과장님 보고 드리고 가라해서 보고함
과장은 니가 원데 이걸가? 라고 시작해서 니가 원데
우리 지자체름 대표해서 이겉 참여해? **과장인 나도
못가는데? 라고 해서 개인적인 신분으로 관광 이다;
패설이 아니다 하니 어떻게 가능거나 해서 초대받앉다
하니 너느” 이런게 있으면 나름
추천해야지 왜 니가 가니?? 라고 소리틀 지르기시작함
그러면서 너가 이런거나 다니니깐 업무 집중력이
낮은거야 라고 말함 어떻제 초대 받앗나고 해서
아뇨분이 계서서 초대해주석다니 비i면서 하; 수완도
좋아~ 다녀오세요~~ 라고 비꼬음.
내가 출장번다는거도 아니고 내 연차 4시간 쏟다는데
이런어길 들어야 하나 싶고 지금까지 들은 폭언이
쌓여서 결국 퇴사하켓다고 인사과에 말한상태 한달
여유 달래서 70월엔 연차 끌어쓰고 퇴직할 예정
남은 며칠이 너무 피곤하다 결혼하면서 지방으로
이사와서 이쪽에서 업무름 찾아 입사한건데 연봉도
많이 깎엿는데 이상한 사람한터 걸러서
현타오지게몸 다시는 이런조직에 들어오지 않울거다 .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