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되고 있는 찰리 커크 암살범의 sns와 행적들

후# 타#
커크 총격 용의자 , 8년 전 헬러원
딴 ‘트럭프 목말’ 코스프레.
SNS
‘파묘’
입력 2025.09.13 오전 111
수정2025.09.13 오전 112
기사원문
박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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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잘리 커크 총격 용의자 타일러 로반손이 2017년 트럭프 대
통령 목말을 타고 있는 듯한 코스프레릇 한 모습. |폐이스북

눈길올 끄논 건 2017년 헬러원 때 로반손 어머니
폐이스북에 올라앉다는 사진이다 이틀 보면 , 로반
손은 트럭프 대통령에게 업히 듯한 코스프레트 햇
다. 하반신올 트럭프 대통령 인형 속에 집어넘어 마
치 어깨에 올라단 듯한 착시 효과루 연출한 젓이다 .
이외에도 로반손이 가족과 함께 그랜드캐니언올
행하거나 낚시 등 야외 활동올 하는 모습의 사진이
온라인에 퍼양다 . USA투데이에 따르면, 로반손 어
머니는 2020년 로반손이 ACT 대학입학 시험 36
점 만점 중 34점올 맞은 사진올 올리기도 햇다.
눈 응시자 상위 1%에 해당하는 점수인 것으로 알
려반다. 이후 올라온 영상에는 타일러가 유타주립
대(USU) 장학금 합격 통지서클 낭독하는 장면도
등장한다. 유타주립대는 로반손 체포 이후 공지틀
통해 202]년 한 학기 동안만 재학있다고 밝혀다 .
귀크 증격 용의자 로반손이 유타주립대 (USU) 장학금 합격
통지서들 남독하는 장면. /떼이스북
타일러 로반손 머그낫. /UPI 연합뉴스
한편 수사 당국은 12일 기자회전올 통해 로반손이
전날 오후 10시름 붙잡없다고 밝엽다. 미 연방수사
국(FBI) 카쉬 파텔 국장은 “사건 발생 단 33시간 만
엄정난 속도로 정의틀 구현있다”라고 햇다 .
스팬서 혹스 유탁 주지사에 따르면, 로반손이 커크
살해 당시 사용한 총기에선 반파시즌 메시지가 각
인된 단피가 나앉다 . 단피에는
파시스트들아,
받아라!’ ‘빌라 차오’ (Bella Ciao 이달리아 저항가
요) ‘이걸 읽는다면 년 게이 LMAO(엉덩이가 떨어
질 정도로 크게 웃는다는 의미)’ 등의 문구가 적한
것으로 나타낫다 .
로반손은 회색 다지 챔린저 차량을 몰고 커크가 연
설 중이던 유타벌리대(UVU)에l 도착, 총격올 가한
것으로 확인되다. 체포 당시 로반손은 범행 때와 비
숫한 복장 차림이없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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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i
잘리 커크 암살용의자 22세터 로
반손 체포.. 트럭프 “사형해야”
(종합2보)
입력 2025.09.13. 오전 12.30
수정 2025.09.13. 오전 1.00
기사원문
조준형 기자
박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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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현장서 발전된 탄피에 “어이, 파시스트,
(총알) 잡아화” 등 메시지
“용의자, 범행 전 커크에 반대하는 전해 주변
에 밝혀”

이어 유탁주 당국과 연방수사 국 (FBI)은 이날 기자
회견에서 용의자인 22세 남성 타일러 로반손(유탁
주 거주)올 전날 체포행다고 공식 발표맺다.
사건이 발생한 유타주의 스편서 혹스 주지사는 용
의자 로반손이 지인에게 커국 암살 사실올 털어낮
고, 그 지인이 지역 보안관에게 신고하면서 검거가
이뤄적다고 소개맺다.
로반손은 범행 전, 정치적 성향올 이전보다 더 드러
넷으 , 그의 가족에게 커크의 견해에 반대한다고
밝혀다고 혹스 지사는 전행다 .
혹스 지사에 따르면 로반손은 “커크는 증오로 가득
차 잎고, 증오틀 확산하고 있다”눈 말올 주변에 한
것으로 전해적다.
또 범행 현장서 발견된 탄피에는 “어이, 파시스트
‘총알올) 잡아화” (hey fascist. catch)라는 문구
와 , “당신이 이걸 읽으면 당신은 게이 “라는 문구가
새겨저
있있다고 혹스 지사는 소개해다
아울러 정치적 좌파들에게 인기 있는 이달리아 노
래 제목인 ‘빌라 치아오’ (Bella ciao)도 새켜저 잎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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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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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커크 암살용의자 타일러 로반손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금지)
CNN방송은 2명의 소식통올 인용 , “체포된남
성이 그의 아버지에게 자신이 총격범이라고 자백햇
다”며 “그의 아버지는 당국에 알리고 체포월 때까
지 붙잡아놈껏다고 말해다”고 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