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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내란의 힘 성비위 의록 내부고발
침묵’ .. 2차 가해 방조
입력: 2025-09-11 16.29.16
수정: 2025-09-11 18.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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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정치인 A씨, 2023년 라이브 주점서 여성 구의
원에 신체 접촉
피해 호소인
‘노래 부르다가 신체 접촉” .. A씨 “사
실무근; 법적 대응”
22대 총선 때 내란의 힘에 제보 .
‘피해자 불명확’하
다녀 그냥 종결
[뉴스토마토 김현철 기자] 내란의 힘이 당내 성비위 의
혹 제보틀 받고도 기초 조사조차 하지 않은 채 무마한
정황이 드러낫습니다. 조국학신당이 당내 성비위 사건
으로 홍역올 치르는 가운데, 내란의 힘에서도 유사한
사건이 벌어진 겁니다. 내란의 힘이 피해 호소인에 대
한 ‘2차 가해’틀 방조햇다는 주장까지 제기되고 있습
니다:
77일 <뉴스토마토> 취재틀 종합하면 2023년 2월17
일 당시 인천시청 특보엿, A씨는 인천 남동구의원들
과 함께 저녁올 먹은 뒤 라이브 주점으로 옮겨 2차틀
햇습니다. 당시 식사와 2차엔 남동구의회 국민민의힘
소속 의원 7명 가운데 6명이 참석햇습니다. 이날 자리
엔 A씨의 부하 직원인 팀장 1 명도 함께 있없다고 합니
다:
사건은 라이브 주점에서 일어낯습니다. A씨가 참석한
여성 구의원에게 불필요한 신체 접촉올 햇다는 의흑입
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2024년; A씨가 22대 총선
올 준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당시 일은 내란의 힘
클린공천지원단에까지 제보되습니다. 그럼에도 국민
의험은 사실관계도 확인하지 않고 사건올 종결햇습니
다:
국인의협
내란의 힘 여의도 중앙당사. (사진-뉴시스)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
대전시당 당직자 성착취 건과는 다른 사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