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자료 순으로 본 민희진이 승소한 악플들

뼈네 헤월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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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민희진에 악풀 무너기 소승… 위자료 배상 쏟아진다 [세상8]
입력 2025.09.10. 오전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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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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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명 약플러 상대로 13명에게 승소
승소울 70%6…위자료 1인당 5만~30만원씩 인정
승소 패소 가른 대글 내용 살펴보니

가장 근 위자로인 30만원이 인정된 덧글은 다음과 같앉다.
“웃기네 이X 지 자리 5년 보장받은 건 당연하고 하이브가 즉쇄 채운 건 노예계약이고 피해망상 환자네”
“아직도 이런 싸이코XX 느낌의 거짓말챙이틀 용호하는 사람들은 누국까?”
“도둑X이 회사 기술 팔아 먹고 통째로 훔칠려다 들캠는데”
“욕심에 저든 추약한 X이 또 있구나. 이래서 여자하고 사업하면 안 된다”
“결국 주둥이 험한 양아X”

다음으로 근 액수인 20만원이 인정된 덧글은 다음과 같앉다.
“쓰잘 데 없는 잡컷들 뉴스 그만올려라”
“한 번 배신한 X은 또 배신한다. 빨리 정리해야 한다”
“어우 진짜 X여우 같은 X”
“미친X”

10만원이 인정된 덧글은 다음과 같앉다.
“딱 세 글자 미친 X”
5만원이 인정된 덧글은 다음과 같앉다.
“주먹으로 XX이고 싶다”
“쓰XX 같은 X”
“사이코 XX”

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되지 않은 덧글은 다음과 같앉다.
“교활한 X” ,
“살다 보면 이런 X들이 있음
“난 X은 난 X일세. . 인정]”
“난 X
“이X도 OO스러워”,
“방가X이나 민가X이나 어째 대화방식이 이리도 똑같나. 잊고 새로 시작하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