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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울 먹고 다시 출발]
[하다가 10분도 안지나서 다시 어단가에 멈추는 차]
자주 서네? 또 뭐지 이번엔?
[갑자기 손씻으라고
따라줌]
‘식들이 차려저 있다]
갑자기 음식올 왜 주느거야?
사실 이게 무슨 문화인지 잘 모르켓어요 저논
일단 감사하기는 한데
굉장히 출한 문화입니다
차 타고 지나가는데 갑자기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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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E
‘(빵이량 같이 먹으라고 하음
~(들어오자마자 바로 요거트 대접) ‘
‘와근데 진짜 친절하시다
제가 중국 난징에서 유학생활올
‘있엿습니다
그곳에느 색각보다 만은 타지키스타 우즈백키스타
중앙아시야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흉메이트가
타지키스단 사람이/습니다
제 흉메는 중국음식이
않아서 항상 음식올 해먹더라고요
음식올 한번 만들 때 , 대략 10인분 가량의 음식올
물어보앗더니 이게
(문화라고
1 나라늘
소중하거
옛날부터 지나가는 나그네에게 음식올 대접하는
전통이
더라고요
에 손님이
여긴다고 하면
접대의 관습
적이라 할지라도
“남으로 맞으면 움중하게 대접률다고
참고로 저 관습 어기고 칭기스칸 아뇨
해친 타타르주은
이후 칭기스칸이 대륙올 통일햇올때 인간 취급올 못
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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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peone
중앙아시아 쪽 취재 가신 기자님 이야기가 생각난다 .
바쁘게 이동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사람이 칼 들고
말 타고 쫓아와서 당신이 내 땅을 지나자으니 당신은
내 손님이다. 따라오라. 이러고 골고가서 밥울 주섞다
고.
그때 안 따라가면 주인올 모욕한 거라 잘못하면
칼로 대화할 수 있다고..
IDEA @IDEA_91
9월 21일
멋진 이야기이다.
그리고 이건 좀 다른 얘기긴 한데, 동골어 강의논 첫 시간
에 내게 동골어로 ‘칼 좀 치워주세요’ 틀 말하는 법올 가르
처 주없다.
그건 굉장히 어떤 일종의
새로운 경험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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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58
2024년 9월 21일
197.5만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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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 9.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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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천
영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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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고맙
허혀 ,
아는 분
습니다.
경사로고
아난가요?
그런데
누구
네?
결혼식인가?
저기서
아난데?
부르기에
와 벌지 .
고맙
로군요
축하만
축하
해 주면야
몰라도
습니다.
드랜니다.
괜찮습니다
털 수 있는 대로
많이 들고
많이 와서
가십시오
축하해주는 게
좋은 거거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