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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프 지지’ 공화당원 “내가 신고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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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만 챙기고 주민 고용은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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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고용안 해 신고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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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브래념 트럭프 지지 공화당원
(이민단속국) 반응은 ‘증거가 필요하다’눈 것이없습니다.
그래서 저논 영상 증거지 가진 사람과 연결해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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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고용안 해 신고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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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지역 경제 도움 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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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고용안 해 신고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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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브래념 트럭프 지지 공화당원
새 공장을 세우고 조지아 주민 세금 혜택올 등에 업으면서도 정작 조지아
주민들은 고용하지 않앗습니다.일자리가 필요한 주민들이 있논데도 말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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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고용안 해 신고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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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 브래념 트럭프 지지 공화당원
그들이 번 돈 대부분 브로커나 관리인에게 보내고 본국에 있는 가족들은
노예 노동 수준 생활올 하고 있을 가능성이 급니다. 인도주의 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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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한 이유름 물는 말에 브래넘은
“한국 기업들이 세제 혜택올 받으면서도
토리브래님 / 트럭프 지지자
“새공장을 세우고 조지아 주민 세금 혜택올
등에 업으면서도 정작 조지아 주민들은 고용하지 않습니다.
토리브래념 / 트럭프 지지자
일자리가 필요한 조지아 주민들이
있는데도말이조 ‘
지역경제에 영향이 없다는
브래넘의 답변 역시 사실과 다롭니다
해당 공장이 완공되면 지역민들에게도
85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제공되니다
실제 현대차와 LC엔술이 현지에
투자하기로 한 금액만 10조 원이 넘습니다:
하지만 이번 단속으로 공장 완공은 물론
사업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