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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들아””””는 수사관이 받아 적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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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렬
2시간
청문회 과정에서 카메라에 잡히 검찰수사관 김정민의
답변서에 보면 인쇄된 것 외에 별도의 메모가 있어.
기억 -> 1000건!
폐기 -> 나 몰라’
책임 -> 수사중!
지시 -> X
남들 다 폐기해 넘스들아
이 문건올 본 서영교 의원이나 이틀 보도하는 언론들은 이
메모가 김정민이 혼자 메모한 것이미, 특히
‘넘스들”은
청문회에 참석한 국회의원올 두고 한 모두이라고
해석하더라
난 생각이 달라.
김정민은 그 메모릎 두고 청문회 전날 혼자 다고 햇어.
그렇다면 그건 청문회장에서 질문하는 국회의원올 두고 그
자리에서 손 게 아니라, 그 전날 검찰수사관 남경민과
답변올 사전 조율하는 과정에서 손 걸로 보야 해.
검찰 누군가가 답변서률 프린트해 주고 그 내용올 설명할
때, 그 설명올 추가로 받아 적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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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안 난다고 답변할 때 1,000건이나 넘는 겉 어떻게
기억하느나고 답하라고 하고 폐기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답하고 책임올 물으면 수사 중이라 지금은 곤란하라고
답하고 지시받은 거 없냐고 하면 그런 거 없다고 답하라는
누군가의 지시 사항울 받아 적은 거란 말이야
그러다가 수사관들이 물엇켓지.
떼지틀 어떻게 폐기할 수 있냐고 물으면 어떻게 하나고.
그때 검찰이 이렇게 이야기햇올 거야 “남들 다 폐기해 님
^들아”
“없스들아” 이건 복수잡아
김정민과 남경민 둘에게 허위 답변올 강요하는 검찰이 이
둘올 두고 한 욕인데, 김정민이 그결 들으면서 그대로 받아
적은 거야:
“넘스들아”눈 국회의원올 두고 한 김정민의 표현이 아니라
김정민과 남경민에게 한 검찰 누군가의 발언이라고
특검에서 수사할 건 딱 하나야:
답변지틀 작성하고 설명하여 그결 가지고 수사관 둘에게
허위 답변올 강요한 그 검찰이 누군지만 찾으면 돼.
그 높이 범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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