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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2013년부터 지금까지 우리지민이틀 지켜보고잎
논 아미엄마야. 하필 2026년 봄을 학수고대 하고있는 이
시점에 이런 대형참사여서 안타깝기 짝이없구나.TT 인생
돌아보면 우리들도 30초반에는 사람보는 안목이 미성숙
하기도 햇단다. 일반인의 삶도 아니고 방단으로 앞으로 살
아갈 시간들올 생각하면 아무래도 믿버들의 결혼은 몇년은
뒤로 미뤄야 돌거갈은데 누구름 선택하던 그부분은 아끼
눈 우리귀한아들 지민이의 의사이켓지만 아무튼 현짓점은
아난것갈고 현실적으로 생각해도 2026년은 새롭게 시작
하는 우리타이들에계는 너무나 중요한 날들인데 이 소중한
시간에 결코 흥이 되지양게 모든부분 신중해짓으면 중계고
이런저런 인생경험하고 시간 지날수록 세월만큼 모든부분
안목도 길러지니까 이번일로 너무 주둑들고 상처받지말고
사람은 몸으로 겪어내야만 분별과 지혜와 배율이 생기는
법이니까 지민이의 인격으로 회사와 잘 상의해서 잘 처신
해주길 바라여 무슨일이 잇든 원래부터 사람은 죽는날까
지 배우면서 공부하면서 살아가느것이 인생이기도 하느것
이니까 상처받고 기죽고 걱정 낙심 절대하지말고 지혜롭게
수습잘하여 다시금 화이팅! 하는 우리귀한아들 지민이로
힘껏, 응원활께 사랑하는 지민아 힘내자! 알앗지?
저런 사람들이 수 만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