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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출장 중
버려진 것으로
정쨌년 엉덩이름 주워습니다.
발견 당시에는
상태가 안좋아서 버려진
알앞는데,
탈출 과정에선지 방황과정에서 더러워진
같맛
습니다.
집에 와서 씻기니까 멀정~
대형견에다가 경계심이 심해서 줍줌하는데만 2시
간 정도 결런 것 같아요
과정에서 게시글도 남기고 도움 주시논 분들 전
화도 주고 받앗습니다.
(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드컵니다 )
여러 전화 중 대형견이라 목걸이가 없어도 집이 잎
올
있다. 라는 전화틀 반고
동물 병원으로 갖습니다.
차에 겨우 태우긴 햇는데, 차에서 안내리고 버티다
보니
내리기도 힘들고 안고 내린다 해도
도망칠까화 걱정되더군요
그래서 동물병원 인근 다이소로 고고.
허접한 목걸이와 목줄이긴 해도 해주니 한결 좋더
군요
(동물병원 가능데 개 신남)
다행히 동물병원에서
확인하고 이름(굉광이)과
건주님 성합 연락처름 알게 되어
마무리 되없습
나다.
차에서 안내킬려고 버티길래, 바깥이 무서워서
러나 햇는데,
나중에 얘기틀 들어보니 차흘 좋아해서 그렇다
더군요 승승승
견주넘이
타면 토한다고 하시던데, 그것도 잘 경
험햇습니다.
마지막으로 건주넘이 데리고 가서 찍어서 보내주
신 사진입니다
사례금올
없엎는데, 기어이 봉투률 주
‘시길래
햇습니다만
그 사례금은 다음에 가끔 가능
간식 사늘데
보태도록 하켓습니다
무튼 어제 오후 굉광이 덕에 즐거운 하루도 보내
대형견올 주윗올 때 해야할 것에 대한 지식도 쌓앗
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