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충격적이긴 하네요ㅋㅋㅋㅋㅋㅋ

주미애TV
12시간 전(수정팀)
관봉권 떠지 폐기 사건은 다른 근 범죄나 윗선올 감추기 위한
검찰의 집단범죄 조직범죄로 보인다
수사관은 조직원의 하수인으로 조직의 눈치름 보면서 훈련받은
대로 허위의 답변올 반복하는 것 같다.
남부지검은 경력 짧은 수사관의 실수라고 변명햇논데
짧은 경력자가 국회의원올 상대로
거짓말 고수의 연기름 햇다
<남들 다 폐기해 병신들아
책임올 물으면 수사중
폐기논 나 몰라
기억올 추궁하면 1000건올 기억 못해>
라는 메모틀 들고 훈련된 답변올 햇다
이런 조직에 수사름 맡길 수 없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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