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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봉투에 복용법 표시’는 2012년 한 시민의 제안에서 출발했다. 병원 처방전과 약봉투에 약 정보와 복용법을 함께 적어 달라는 단순하지만 꼭 필요한 아이디어였다.
2012년에 남상우씨가 시민제안을 하셨고, 2013년에 서울시에서 도입 후 전국으로 확대 되었다고 함
환자뿐만아니라 의사들도 편해졌다함
다른 병원에서 무슨 약 먹는지 몰라서 먹던 약 가져오라고 할 때 환자가 저 봉투만 보여주면 됨.
그 전에는 일일히 약 모양 보고 검색하든지, 아예 알 수 없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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