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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소리가 왜 점점 커지나면
쫓계 말하면 알아주질 않듣다.
밥 먹자~ 뚜기야~
여기
앉아 밥먹자~
밥 먹자아~
중은 말 100번 보다
단전에서 나온 사자후 한 번이
효과가 좋다
암으라 고
후다닥;
교과서적으로다가(?) 부정적인 말 없이
잘
해보려고 하지만
밖에 나와서
너무 신난
알지만~
‘웨레레려
공공장소니까 그래도
차분하게 있어보는
어떻까?
안타깝계도 협박이 잘 먹히다.
공공장소에서 암전하지 않울
바로 귀가조치 하켓습니다.
애들은 나뿐 행동올 알연서도 한다:
친구 장난감을 뱃는
나쁘
행동이에요
‘그렇계 하면 안 돼~
사이중계 지내야
그래서 도덕적으로 다가가고 싶지만.
법이 더 낫다
남의 물건올 팀하다니 오늘은
방이 아니라 감방에서 자켓구나
듣기 중은 소리(positive)보다
골고루 먹어야 키가 속속 크고
몸도 톤립 해질 거야
튼튼해 질거야
듣기 별로인 소리(negative)틀
하는 내가 되다
그래 먹지 말어라~
친구들 다 커서 어른 돼도
뚜기논 꼬꼬마로 살어~
중은 말 하여 육아 하시논 분들이
너무 존경스럽다.
쫓계 중계 말하는 거 .
어떻계 하느건데.
특히 남자아이들 같은 경우엔 감정에 호소하는 말보단
구울올 강조하고 어길 시에 처벌과 핸디램올 고지해야
고분고분 말을 잘들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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