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중견기업의 아빠 육아휴직 후기.

회사 생’
라운자
선레없는 중견기업 아빠 육아휴직 후기
Qri71ag | 조화수
567
생사 고점 관리
안녕하세요
본문이 갈듯하여 간락하게 노력해보켓습니다 ^^
저논 아들 딸 두아이의 아빠이구요
딸 아이의 선천적 질병 키어에 전념하고자
2017년 기원 1인부터 구년 간
남자로는 최초로 아빠유아휴직은 신청햇습니다.
회사는 직원 약 300명, 연 매출 약 2,000억 회사 입니다.
그렇계 딸 아이 집중켜어름 하면서 1년이 금방 지나가네요
2018년 11원 1일 복귀하게 팀니다.
첫번째.
없어진 내자리 .
리얼로 제 복기 전날 종무림이서 책상은 치웃더균요
두번깨
뜻하지 양년 불로소득
대기발령상태가 되엇고
매일같이 총무립으로 초근하여 그 어떤 일도 하지
회의책상에서 12월 31일까지 대기만 하고 있없습니다.
점심식사 때 식당올 가니 친하게 지넷런 직원들이
옆에 오길 꺼려하더군요.
복귀 첫날 점심식사장 혼자 하고
친햇던 동료들 물편할까화 그 후 식당올 가지 않앞습니다.
5시 30분에 갈같이 퇴근 합니다.
집 앞 인적이 드문 육교 하나가 있습니다.
만감이 교차하면서 매일같이 눈문올 흐리다
‘아무일 없이 여느 가장처럼 집으로 들어갑니다.
매일 같은 일상 중
원래 일하던 팀에서 연말 회식올 합니다
그 중 고위직 간부가 저와 같은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기회다 생각되어 굳이 집까지 모서드컵니다.
집 들어가시기 전
뒤에서 무릎궁고 어떤임이라도 하켓다고 사정합니다.
이루
2019년 시무식
커리어에 없년 자재관리로 빌령이 납니다.
‘압고

세번깨
‘힘들게 헤라.
발령 이후 온갖 힘문일과 청소부 역할까지 하게 I니다.
그런데.
지시한 윗선에서논 온렉노 모양입니다.
‘해당 팀장과 팀원플과는 호형호제하다 지넷터 사실올
그렇게 해당 팀장과 팀원들의 보살되으로 견디게 립니다.
심치어는 홍연도 보이지 암논곳에서 하라고
눈에 띄지 안논 저만의 음연장소까지 마련해 조 정도로.
나중에 들은 이야기 이지만
윗 선의 지시로 저에 대한 일거수 일드주데 대해
보고하라는 파일컴들이
”최대한 힘문게 해서 못버티고 스스로 되사하도록 만광어리’
특명 아래 운영되고 있없습니다.
그렇제 6개워이 지나고 육아휴직의 잔금도 받게 덥니다 (아실분들은 아실겁니다 )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중은곳에서 스카옷 제의가 있어 이직하게 립니다.
그동안 어떻계 지망든지 알고 F는 거의 모든 직원들에계 특히 엄마 직원들의
환대륙 받으 퇴직 인사루 해습니다.
‘결과론적으론 해피엔팅입니다
이후 그 회사에서논 이런말이 생-데요=
“천근이처럼 못할꺼면 육아휴직 꿈도 꾸지마”
실제로 아직까지 아빠육휴 신청한 사람이 없답니다 국 크크
‘더욱이 딸아이 선천적 질병에 대해서는
2022년 검진 때
“우리 0O논 병원 안와도 되켓어
하는 말과 함께 우리 부부분 물면서 병원올 나건습니다.
정신없이 쓰고 금쓰는 사람이 아니다보니
두서없이 키보드론 눈러버력네요
위제 이야기는 간락히 말씀 드리는거라
질문 주시면 성심성의 껏 답변해 드실께요 ~
이렇계 시간내서 임어주서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한 직장생활 되세요 ! !

마자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