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상간녀가 들키자 자x해 난감한 블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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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라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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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가 극단적인 선택
비공개
C 어제
30K
663
남편이 몇달전에 사내불료올 나한데 들겪어 상대는 남
편보다도 떠동갑이 어려 손이떨리고 발이떨리고 세상이
무너지더라 우리논 시험관해서 어렵게 얻은 3살짜리 딸
아이도 있어 시Y에도 알리고 친정에도 알리고 그 여자
애랑도 통화햇는데 유부남인거 몰랍다고 하더라? 남편
은 철에는 묵묵부답하더니 개가 다 알고있없고 먼저 종
다고 꼬서서 자기가 넘어갖대 무릎렇고 빌더라 여자애
도 아무리 어려도 솔직히 말이돼? 같은 회사 다니면서
올랍다는게 . 개 말로는 내 남편이 어쩌구저지구 햇다는
데 사실 잘 모르켓고 개 부모랑도 통화하는데 울면서 사
과하는데 화가 안식혀지더라고 애 보면 이혼도 못하켓
고 여자애는 계속 진짜 몰찾다하고 개도 죄송하다 하긴
하느데 합의 하려다가 도저히 안되켓어서 소장 날로어
근데 개가 지가 올랍다는 증거 지 변호사 통해서 서면으
로 남기고 1차 재판 끝나고 판결전에 개가 자살햇다고
개 부모한데 연락용어 개 부모는 울고 불고 난리넷고 내
남편 살인자라고 난리고 개가 보년 증거는 내가 볼때 살
짝 애매한데.. 모르켓어 내가 제일 피해자인데 왜 이런기
분 느껴야하는지도 짜증나고 한편으로는 얘 죽음이 나
한테 영향주논게 잇율까? 혹시 아는 사람없으면 말해쥐
불안해서 아침까지 못기다리켓어서 글씨 그와중에 장례
식장 가야하는지 고민하는 남편새끼 화난다
+이혼은 애때문에 고민중인거고 개가 내보인 증거라고
논 개가 친구한테 이혼남 만나는거 고민되다 친구한테
상담한거량 남편이 자기 예전일들 이상황 이해해주는거
감사해 이런거 둘의 카득
불래박스에 내 얘기가 아예
없는거 (식제된게 없음) 그리고 우리가 별거중이여서 이
혼햇다고 볼수있다 어쩌구 정도야 둘이 3개월 정도 만
낫고 거의 매일렉더라 국국 국..이혼은 생각중이야
+근데 솔직히 말하자면 조금 걸리논거는 내가 현박울
좀 많이햇어 화나서 그랫어 인생 망실거라고 평생 쫓아
다날거라고 계속 전화하고 그러긴햇어 얘가 남편이 거
짓말첫대 억울하대 근데 그게 사실일까화 조금은 집집
해
57
663
d*****

새회사
1+++*
네 잘못 아니야. 근데 이혼은 안하고 상간소승만 하느거야?
그게 문제 같아
어제
153
02
NH농현은행
아*********
잘못맞음.
사실 관계확인안하고 협박하고 괴롭혀서 사람 자살시권
건데?
남편올 박살내야지 (+ 여자애 카득증거잇논데 지가 안믿
음)
3시간
27

이화전기공업
반*******
정신 차려 얘야 mr
너 남편이량 이혼 안하면 남은 인생 그 ^ 끼랑 죽은 상간녀
랑 네 애까지 모두 함께 사느거다. 너 지금 이 현실 매일 기
억하고 마주하면서 남편 ^ 끼랑 살아갈 수 있냐? 그게 사람
사느거나? 꼼찍하지 않냐?
년 죄 없어. 근데 네 새끼한데 조금이라도 죄 짓기 싫고 애
꼼찍히 생각하다면 애름 위해서라도 갈라서고 새인생 살아
라.
어제
256
01

새회사
1****
소 도중에 준비서면 통해서 중거 보내고 변론증결 된 다
음 선고기일 전이 자살햇단거임
상대방이 보랜 준비서면은 당사자 당연히 받아볼 수 잎
음
변호사 통해서 00
어제
좋아요
비공개
작성자
내가 소장날리고 개가 답변 갖고 1차 재판이야 1심 끝나
고 자살한거고 1심 끝나고 결과 나오기까지 한달걸려 이
런걸로 누가 병처
어제
좋아요
d*****

국세청
남편 즉처서 사실인지 확인하고 괴롭워어야지
뒤질놈은 안뒤지고 에휴
어제
300
02
새회사
S*********
2222 즉처야하는 우선순위논 여자애가 아니고 남편인
데
어제
188
7******

GS건설
***+4*4
죽년말던 그건 개 결정이지 남편 거기에 책임이라도 질거
래? 개 부모가 울고불고하던 원 상관이야 더군다가 장례식
장 고민하는 남편니 제일 A 근 7인데 살아있어도 글쓰이논
불분으로 거의 영혼 죽임 당한건데 남천 여자가 죽뉘던 말단
글쓰이가 죄책감 느길 필요 없지. 당당햇으면 안 죽없켓지
어떻게든 증명햇올걸
어제
103
03
GS건설
게다가 지금 남편하는 꼴 보면 계속 같이살면 분명 매년
죽은 여자 생각하여 기일 챙긴다 국국 국국국국국 영혼
결혼식이라도 하게?
어제
60

약사
N*******
상대 여자는 진짜 몰랍던거 같은데
정황상 네 남편이 궁여지책으로 상대 여자 팔아먹은거로 보
이논데, 애끗은 여자 인생만 조제네 .
어제
187
07
NH농현은행
1444*44
게다가 이혼은 안한다면 편들어주긴 어렵네 하
남편은 용서?
어제
53
약사
N*******
죽은 여자랑 그 가족이 가장 근 피해자이고 남편높이 제
일 못된인간인데, 사실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여자 현박
해서 죽게 만들어농고 그 여자 얘기하면서
크크
거리논
거 보니까 소름이야
제일 잘못한 인간이랑은 헤어짐도 고민이면서 사람 하나
죽는건 내 가족 아니라고 우습나화
어제
139

새회사
0*******
아니 이혼도못하켓고 남편은 놔두고 여자애만 쥐집듯잡은
거네.;솔직히 이해안감국 국 국 느그남편올 자살시켜야지
어린애틀 자살시키누.
어제
165
03
티맥스소프트
L****
글쓰이 보니까 절대 자기 남편 못버림국 국;;
나도 글륭 생각해 자살해도 지 남편이 자살해야지
어제
077
새회사
O******
글쓰이 살인자 맞음국 국 국 즈그남편잡논게아니라 상대
방울 존나잡은거부터 상대방은 니 쓰레기갈은남편이 이
흔남인줄알아서 증거도 내농고 억울해하는데 끝까지 아
니야 알고사권거야 자기최면거는느낌국 즈그남편이랑
은 드잡이질은 무슨 이혼도못하켓고 보니까 계속한집에
사네 크국 년살인자다 그남편에 그아내 끼리끼리임 니남
편 그리고 니가 어린여자애 죽인거임
어제
112

공무원
개******
난 왜 그 여자애가 불쌍하나
진짜 올라서 억울해서 그런거갈은데
이혼남으로 알앞으면 진짜 억울하긴활듯
도대체 남편은 왜 가만 두고 여자애만 괴롭히거야?
심치어 추가글 보니까 많이 괴롭하나보네
아니 남편부터 조젊어야지..
사실관계름 확인쾌어야지
이외중에도 이혼은 고민하느거보니까
남편 조질 용기는 또 없엇구나
그래서 만만한 어린 여자애부터 괴롭한거구나?
어제
221
04
티맥스소프트
L****
이게 맞음 자기 남편 조질 생각보다 만만한 어린 애부터
합박하고 늘어진게 잘못
어제
91

스타트업
니 남편은 진짜 사람새끼 아니다. 진심으로
그리고 솔직히 니 심리논 모르켓는데
그냥 불문만으로도 나락인데 사람 자살하게만문(스스로와
너와 니 남편높이 모두 책임 있지만 죽은애 말이 사실이면
니 남편은 인간새끼 아니고 그 부모들 말대로 살인자임) 인
간을 자식 아빠 자리에 남겨두다?? 이거 좀 이상하지 않냐?
나 같으면 내 자식올 위해 그 놈올 내 자식 인생에서 지위버
길거갈은데 말이지
어제
0 92
07
C*****

대한산업보건협회
i*********
여기서 다들 이혼하네마네하는데
시험관해서 낳은 자식두고 단찰에 하느거 절대 쉽지않음
게다가 고작 3살이고
이혼하는건 여자 맘이고
상간녀 죽은것도 그애 맘이고
잘못한건 니 남편, 그 상간녀(니 남편이 유부남인걸 알있다
논게
확실하다면)
그 여자가 유부남이란걸 알고있없다는 증거가 중요하켓네
니가 현박울 어느 수위로 햇건 소장올 날럿건 상관없어 잘못
아니야
죽음으로 마무리한 그 여자가 안타깝네
일단 남편인생부터 조지자
절 잘못한건 니 남편이니까
어제
014
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