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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운정수, 12살 연하 아내는 ‘광저우 여신’ 원
자현
입력2025.09.02. 오전 8.48
수정2025.09.02 오전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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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운정수의 아내가 스포츠 전문 리포터 출신 원자현이없다:
운정수는 지난달 한 방송에서 12살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와 올
해 결혼할 계획이라고 밝혀 화제틀 모있다. 이후 유류브 채널올
통해 최근 혼인신고틀 마치고 법적 부부가 m음올 직접 알로으며;
결혼식은 오는 71월 말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올리 예정이다.
YTN star 취재 결과; 운정수의 아내는 프리랜서 방송인 원자
현으로 확인되다. 원자현은 KBS 리포터; 웨더뉴스 글로벌 웨더
자키, 교통캐스터 등 다양한 분아에서 활동햇으며, 2010년
MBC 스포츠 전문 리포터로 활약하여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광저우의 여신’으로 불리며 주목반있다:
또한 MBC ‘스포츠 하이라이트’; XTM ‘남자공감 행크쇼 M16’; 손
바닥TV ‘원자현의 모냥소; 더 임 ‘원자현의 분데스리가 쇼’ 등
여러 프로그램의 MC틀 맡아 안정적인 진행 실력올 인정받앗다.
또한 피트니스 모델로 전향해 2015년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세
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 여자 솟 부문과 미즈 비키니 종목에서
각각 2위틀 차지해다. 2017년부터논 필라테스 강사로 활동하여
새로운 커리어들 이어오고 있다:
운정수는 방송울 통해 “아내외는 10여 년 전부터 알단 동생 사
이역고 4~5개월 전부터 급속도로 가까워젓다”고 소개해다 두
사람은 TV초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군’ 출연올 확정햇으
며 러브스토리의 자세한 내용은 방송울 통해 공개월 예정이다.
[사진
=
OS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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