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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기 시작한 아르헨티나의 ”전기톱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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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개혁 정책을 통해 여러 긍정적인 경제 지표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했었던 아르헨티나의 하비에르 밀레이 정부

하지만 최근 밀레이 정부에 대한 지지율이 긍정 39.8 / 부정 58.5로 크게 뒤집어졌으며

밀레이 대통령 개인에 대한 지지율도 44/50으로 데드크로스 후 하향세가 시작됐다.

인플레이션을 잡고 성장률을 이끌어 눈으로 보이는 경제적 수치는 좋아졌지만 반대급부로 복지는 줄어들고, 당연히 민생도 악화되는 등 서민층의 삶이 팍팍해지고 있어 부정적인 여론이 크게 치솟는 중이라고 한다.

최근엔 총선 유세 도중 돌이 날아와 대통령이 직접 피해야 하는 사건까지도 발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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