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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20대때 우리회사 인터(대학가졸업햇으니 24살인가 25살인가)
이 저런적 있음
프로적트 근거하나 끝내서 정말 n차까지 원하는 사람은 계속 놀앞는데
나는 2차마치고 집가고 여자인터이라 나 갈때 택시 잡아죽테니 같이가
자햇는데 싫다고 거절. 팀장넘이 12시 다되서 집갈때 택시잡아죽테니
가라니까 또 거절(이때까진 살짝취한정도) 마지막 끝나고 다 집가능데
인사불성되서 주소도 말안해 집에서 온전화도 막 끊어버려 옆에 직원이
대신 받거나 전화하려해도 돈 절대 안열어쥐
진짜 박침대로 박친 직원들이 길바닥에 버리려다 그래도 여자애라고 (팀
장남갈때 이미 마지막까지 남은건 남자들밖에 없없음) 회사 문렉고 들어
가서 탕비실 소파에 처박아두고 집감 __ 완전 개진상 보안때문에 경보
울렉수도 있는데 방법이 없으니 거따 두고간듯
이쁘게 생겨서 남자후배들한터 인기면앉논데 저 일 이후로 다들 기피대
상 7위럼 안격어본사람은 말을 하지말라고 치름 떨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