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5억 집 가진 노인
LH)에I
F물발
소득은 국민연금뿐
RT 봄
요금:
갖고 있다 사망하는 경우가 늘면서
울종
부동산에 묶인 ‘노인 반공층’
60세 넘은 고경 자녀에제 상속되다
‘노노(홀든) 상속 노노 자산 잡감이
능울
65세 이상 부동산의 29% 보유
심화되다
거버
노후 최후보루 상속 끝까지 미뤄
통계청의 가계금움복지조사에따
국위
15역 집가진 69세 “생활비 걱정”
르면 지난해 기준 65세 이상 노인은
고
주택연금 13만명뿐 활성화해야
가구당 평균 5역1517만원의 자산을
갖고있고 이 중부동산이 491278
서울 서대문구 박정식(69) 씨는 시세
만원(80%)이다. 노인 가구(599만
15억원가량의 45평형(전용 I2Om)
3354가구의 부동산은 2474조원으
아파트트 갖고있다 여기예 대출금
로 전체의 29.296다 증가 속도도 빠
이 1억4000만원 달
르다 2020~2024
려있다 박씨의 소득
년 노인 인구가
65세이상 노인 보유 부동산
3.6% 포인트 느
은 국민연금 250만
’65세이상인구명) @보유부동산원)
원이 전부다 원리금
#)논비율 % 자료 통계청
논 동안 노인 부
1025만 2474조
동산은 9.29포인
(150만원; 집관리비
849만
6782
(292)
‘와공과금 등올 내면
6077
(200)
트 늘없다. 반문
(16.4) 149I조
쓸수있는돈이6만
122.41
에 30~50대 부
’70만원이다 외식:
산은 2020년 380
#행올 끊없고 휴대
조원에서 2022
요금제틀 6만원에
220년
2024년
4831 조원으로
어다가
지
The JoongAng
이미지 텍스트 확인
PicKO
15억 집 가진 노인 “소득은 국민연
금뿐 생활비 걱정” [부동산에 묶인
반곤 노년]
입력 2025.08.21. 오전 5.00 . 수정 2025.08.21. 오전 10.07
기사원문
안장원 기자
225
923
가가
[스
서울 서대문구 박정식(69)씨는 45평형(전용 12Om) 아
이미지 텍스트 확인
파트트 갖고 있다. 10여 년 전 7억5000만원에 구입햇
논데 현재 시세가 15억원 선이다 당시 2억5000만원올
대출 받앗고 아직 1억4000만원 남앉다 박씨의 소득은
국민연금 250만원이 전부다 여기서 대출 원리금(150
만원), 집 관리비 각종 공과금 등올 내면 쓸 수 있는 돈이
60만~70만원이다 집 연금 때문에 기초연금 대상에 들
지 못하다 외식 여행올 끊없고 휴대돈 요금제틀 6만원
에서 4만원으로 낮?다 소득 기준으로 보면 반곤층 즉
하우스 푸어(House poor)에 다름없다.
소득 기준으론 반곤층
45평 15억 아파트 살고 잇는데
국민연금 월 250만원밖에 없어서 반곤하다고 함
주택 크기 줄이기 지원 필요
이미지 텍스트 확인
널찍한 고렇자 주택의 ‘다운사이장'(크기 줄이기) 지원도
필요하다 60세 이상 주택 소유자 4명 중 1명의 집이 국
민주택 규모(전용 85m)보다 군 10Om 초과다 다운사
이장은 주택 크기 조정에 따른 차액올 현금화할 수 있고
출인 주택은 나중에 증여하거나 상속할 수 있다 정운영
하나금움연구소 연구위원은 “주택올 줄일 때 취늑세 등
에 세제 혜택올 쥐 다운사이장올 활성화 할 필요가 잎
다”고 말햇다.
세금 혜택으로 지원금이 필요하다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