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딸 31세 인천대학교 교수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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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대자보 “절차공개”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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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승민 전 의원의 딸 유담
(31)씨가 다음 달부터 국립 인천대학교 교수
로강단에 선다.
22일 인천대에 따르면 유씨논 2025학년도
2학기 인천대 전임교원 신규 채용에 합격해
글로벌정경대학 무역학부 교수로 임용되다.
유씨는 내달 1일부터 시작하는 2학기부터 무
역학부에서 국제경영 분야의 전공선택 과목
2개틀 맡아 강의할 예정이다:
유씨가 최연소 임용 교수는 아난 것으로 전해
젖다 인천대에서논 과거 28세에 전임교원으
로임용된 사례가 있다.
유씨는 동국대 법학과틀 졸업하고 연세대에
서 경영학 석사, 고려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
위릎 받있다.
유씨는 아버지인 유 전 의원이 2017년 대선
에 출마햇올 때 선거운동올 지원하여 이목올
끌없다.

당시 네티존들은 정치적 성향이나 지지 정당
올 막롭하고 유 전 의원올 ‘국민 장인’ ‘장인
어른’으로 부르기도 햇다.
2017년 대학생 신분이던 유씨 재산이 약 2
억원 정도로 신고되 이목올 끌기도 햇다 당
시유 후보 혹은 “할아버지가 특별한 날마다
주신 용돈올 저축해 모은 것”이라고 해명햇
다:
인천대 관계자는 “유씨가 전임교원으로 합격
햇다”며 “인사위원회의 최종 승인 절차흘 거
처 임용월 예정”이라고 말햇다:
출처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