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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최장기 고공농성 600일
해고노동자 박
정혜씨 내려오다
입력 2025.08.29. 오후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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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움티칼하이테크 해고노동자로 고용승계 요구 현재 남은 조합원
7명
지난해 1월8일 소현숙씨와 함께 공장 욕상에 올라 농성 시작
고용승계름 요구하여 600일간 고공농성올 이어감던 박정혜 한국움티칼하이테크 수석
부지회장이 29일 오후 경북 구미시 한국움티걸하이데크 공장 욕상에서 농성올 마치고
내려와 지인들과 포용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고용승계름 요구하여 불에 탄 공장 건물 욕상에서 고공농성올 벌여온 한
국움티칼하이터크 해고노동자 박정혜(41)씨가 600일 만인 29일 오후 농
성울 풀고 내려앉다. 세계 최장기 고공농성이다. 이번 농성 해제는 정부
와 더불어민주당이 노사 대화 자리름 마련하켓다고 약속하면서 이루어울
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회 청문회틀 포함해 국정감사 입법
공정회 등 다양한 방안올 열어 두고 노사 대화 자리름 마련하기 위해 노
력하켓다고 약속해다. 더불어민주당은 외국인투자기업이 국내에서 특혜
만 챙기고 떠나는 이튿바 ‘외투기업 먹뒤 방지법’ 입법올 준비하기로 햇
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3785
청래형 설득이 통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