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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퇴역하면 내다 버리기 바뿐 한국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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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에서 퇴역 전투기름 전시물로 활용한 ‘안보 공원’ 올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대부분 F-4나 F-
5 계열 전투기다. 과거 한국 공군은 F-4 계열 220여 대, F-5 계열 340여 대륙 도입햇고 대부분 온전
히 퇴역있다 군은 퇴역 전투기 민간 기증올 국민과의 교류 사례로 홍보하고 지방자치단체는 안보
전시물 조성올 치적으로 삼듣다: 하지만 안보 전시물로 재탄생한 퇴역 전투기 중 상당수는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녹슨 채 방치되고 잇는 실정이다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우크라이나가 가장 골머리틀 앞은 점이 전투기 부족이다.
제아무리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이라도 우크라이나에 당장 지원할 수 잇는 전투기
틀 쌍아문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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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기체도 개량 잘하면 훌륭한 ‘예비 전투기’
전투기 가격이 폭등한 최근에야 한국은 F-15, F-16 계열의 개량 사업에 나섞다 F-4나 F-5 계열은
40~50년 전 구입햇올 때 사양 거의 그대로 FA-50은 20년째 초기 사양 그대로 쓰고 있다 한국보
다 경제 규모가 훨씬 작은 개발도상국도 F-4나 F-5 같은 구형 기체름 잘 개량해 4세대급 전투기 이
상의 성능울 뽑아내는 상황이다 반면 한국은 제대로 개량만 하면 충분히 현역으로 쓸 수 잎는 전투
기름 민간에 ‘전시용’으로 선심 쓰듯 기증하고 있다 안보 리스크가 근 한국에서 귀중한 전력올 이렇
게 방치해도 되는 것일까.
기자는 자동차 한대로 50년은 타고 다니겠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